댓글: [전문진료 동물병원 인터뷰25] `안과 특화` 분당 밝은아이 동물병원 /interview/10672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07 Mar 2024 05:16:5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ㅎㅎ /interview/106727#comment-37956 Wed, 15 May 2019 17:50:37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7956 원장님 병원 다니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안과진료뿐만 아니고 일반진료 선생님도 정말 실력있으세요..돈이 아닌 아이생각을 한다는게 매번 느껴지네요
진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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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빨 /interview/106727#comment-32289 Sun, 27 Jan 2019 03:45:53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89 dd의 응답.

국문학님 수의치빨과학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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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M /interview/106727#comment-32253 Fri, 25 Jan 2019 07:32:56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53 dd의 응답.

ㅋㅋㅋㅋㅋ 편입성공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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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6 Fri, 25 Jan 2019 05:46:34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6 dd의 응답.

이상 수의대편입 떨어진 1인이었습니다. 설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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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5 Fri, 25 Jan 2019 05:45:36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5 dd의 응답.

성경을 믿지 않지만 예수는 모든사람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자길 죽이려한 사람도사랑했고 실제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도 사랑했으며 심지어 본인이 대신 죽어주면서 다른사람들의 죄를 용서받길 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강간후 살해당하였는데 그 범인을 위해 본인이 대신 죽어서 그 범인의 죄를 대신 받아줄 수 있습니까? 못합니다 우린 예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eye를 eyes로 바꾸라는 사람 말을 이해해줄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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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4 Fri, 25 Jan 2019 05:41:53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4 dd의 응답.

저의 이런 뛰어난 통찰력을 갖고싶으시다면 항상 남들은 왜저럴까하며 이해하려는 재미를 붙여보세요. 연쇄살인범을보며 그저 미친놈이네 싸이코네하고 말면 무슨소용입니까? 왜저럴까 분석해야 다음에 저런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것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수의사들끼리 싸우지 말고 저 수의사놈은 왜저럴까?하고 분석하시고 해결점을 찾으려노력하십시오 뒷담화까고 안보고살아야지 이러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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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3 Fri, 25 Jan 2019 05:34:19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3 dd의 응답.

병원경영학적인 관점에서 봤을땐 eyes보단 eye로 표시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 듯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yes가 맞는데 eye를 썼네? 이 수의사는 멍청하네?라고 생각하고 그 병원을 가지 않는 보호자가 생기면 병원에 오히려 이득입니다. 그런 보호자는 성격이 더러울 확률이 높으므로 진상짓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손님 받아봤자 정신적으로 힘들기만하고 안오게하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eye라고 쓰면서 영어에 대한 무지함을 드러내야 자기가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블로그지식인 손님들이 안찾아오게되므로 병원운영이 편해집니다. 이렇게 때론 수의사가 멍청해보이는게 이득일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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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2 Fri, 25 Jan 2019 05:23:14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2 dd의 응답.

물론 이런 짐승을 아래로 보는 경향 때문에 사람용어와 다르게 구분되어진 언어의 사회성이지만, 언어의 역사성에 의해 사라져야 되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문법을 지키지 않는다해서 법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거나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안지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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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1 Fri, 25 Jan 2019 05:17:40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1 dd의 응답.

참고로 짐승이란 단어는 욕이 아닙니다. 수의사의 수도 짐승 수 獸입니다. 장애인이란 단어자체가 욕은 아니지만 정상인에게 장애인이라하면 욕이 되듯이 사람한테 짐승이라 하면 욕이 되니까 짐승이란 단어가 욕처럼 느껴지는것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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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려대국어국문학 /interview/106727#comment-32240 Fri, 25 Jan 2019 05:14:47 +0000 http://www.dailyvet.co.kr/?p=106727#comment-32240 dd의 응답.

상황에따라서 원장님, 원장님! 원장님? 다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원장님게 여쭙는것이니 물음표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쓰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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