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FIP 신약 만드는 동물병원장, 오홍근 ㈜휴벳 대표 /interview/14408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7 Aug 2022 09:51:3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콕집어서 /interview/144087#comment-72374 Wed, 17 Aug 2022 09:51:35 +0000 /?p=144087#comment-72374 중국약 이라하는데…일부러 그러시는건가..
그리고 사실상 치료에 사용할수 있는 gs화합물은 특허권을 가지고 있어서 거기서 생산이 가능하다해도 허락은 받고 합법적으로 사용하는건가요?
현재 동물병원에서 병당 35만원가량 판매 하던데 사용용량도 부정확하고 임상내용 확인도 안되고..복제약들하고 대체 뭐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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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호자 /interview/144087#comment-65450 Fri, 17 Sep 2021 04:15:33 +0000 /?p=144087#comment-65450 현재 국산신약 이라며 병원에서 신약치료도 권한다는데 1병 당 가격이 60만원 100만원 정가도 없고 중국신약의 최대 10배 가격
복막염 환묘 보호자인데 한국신약출시가 그닥 반갑지 않네요
지금 중국약과 같은 원료물질을 쓰고 약의 농도도 똑같다면 또 임상에서 치료기간의 변화가 없다면 그냥 이 약은 국산 그건 중국산 이지 뭐가 다른가 싶네요
결론은 괜히 약값만 비싸지는 최악의 상황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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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던2 /interview/144087#comment-64516 Tue, 17 Aug 2021 04:10:33 +0000 /?p=144087#comment-64516 지나가던…의 응답.

솔직히 저도…말을 그럴싸하게 하신 것 같네요.
저도 외모 평가 당하기도 했고 뭔가 여자라서 무시 당한다고 느끼기고 했고 무튼 별로였어요.
가격이라도 좀 합리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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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제쉼터박은주 /interview/144087#comment-62243 Sun, 16 May 2021 12:09:56 +0000 /?p=144087#comment-62243 저는경남거제에 있는더나은메디칼 이재득원장님이 저의아이복막염
치료를 현제이 신약으로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생각보다 치료에 효과를보고 있습니다
복수도 많이차고 식욕도 없고설사를 계속했었는데 지금 한달다되가는
데 아이활력이 눈에뛸정도로 좄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비용이 너무부담되서 너무너무힘이듭니다
40마리가 넘는고양이를 키우고 있는쉼터로서는 비용땜에 다음아이가 발병해도치료를못할것같습니다
부디약이 부담없이 치료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 정말감사합니다
중국산은 못믿습니다
국산이 안나왔다면 저는치료시작도 안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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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interview/144087#comment-62125 Tue, 11 May 2021 02:38:16 +0000 /?p=144087#comment-62125 지나가던…의 응답.

이거 무슨..
수의사는 전인류애적인 사랑으로 돈을 벌면 안되고 그냥 무조건 베풀고
뭐….여기 공산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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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용식이엄마 /interview/144087#comment-62121 Mon, 10 May 2021 13:59:51 +0000 /?p=144087#comment-62121 저희 아이가 복막염 3개월차에요.
시력은 이미 잃었고, 지금은 걷는것도 힘드네요.
건복막염이라 아이가 많이 말랐어요ㅠ
부디 이 약이 아이에게 희망이 되기를..
오늘 처방받고 우리 용식이 첫번째 주사 맞았어요.
부디 나아지길 ㅠ

검증되지않은 추측성의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저희같이 환묘가족들은 상당히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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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긴 뭘지나가 상주하는년이ㅋㅋ /interview/144087#comment-61541 Fri, 02 Apr 2021 06:34:56 +0000 /?p=144087#comment-61541 지나가던…의 응답.

뭔개소리세요? 치과의사는 치아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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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혼생활중 /interview/144087#comment-61533 Fri, 02 Apr 2021 02:46:07 +0000 /?p=144087#comment-61533 지나가던…의 응답.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면 수의사 못해요. 동물보호단체에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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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던... /interview/144087#comment-61530 Fri, 02 Apr 2021 00:52:34 +0000 /?p=144087#comment-61530 간호사들 몸매 지적하던 때가 생각나네요….동물을 정말 이뻐라 하는 모습도 못 봤고..
그저그런 돈벌이 수단으로 느껴졌던..원래 수의사하면 동물을 좋아함을 넘어서 무조건 적인 사랑이 먼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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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고봐 /interview/144087#comment-61355 Fri, 26 Mar 2021 04:12:59 +0000 /?p=144087#comment-61355 비공개의 응답.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처벌당하고싶지 않다면 삭제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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