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미래연구소] 베트윈 1 – 미국 수의사가 들려주는 전문수의사 /interview/15386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8 Sep 2021 06:42:1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한국인수의사 /interview/153868#comment-65580 Sat, 25 Sep 2021 01:05:35 +0000 /?p=153868#comment-65580 이렇게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다니 부럽네요. Clair 선생님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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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광야의종현 /interview/153868#comment-65572 Fri, 24 Sep 2021 13:39:40 +0000 /?p=153868#comment-65572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ㅠㅠ 제가 전문의 과정을 거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잘 써주셨네요. 오랜 시간 수련을 받으시는만큼 멋진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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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년차 /interview/153868#comment-65556 Thu, 23 Sep 2021 16:19:12 +0000 /?p=153868#comment-65556 인턴 과가 여럿으로 나눠진 것도 놀랍고, 인턴 생활을 5년씩 하고도 전문의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이 흥미롭네요. 앞으로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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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명씨 /interview/153868#comment-65545 Thu, 23 Sep 2021 11:42:06 +0000 /?p=153868#comment-65545 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현재 전문의 과정을 가는 분이 직접 설명해주시니 정말 구체적이고 현실적 조언이 많네요!! 그런데 자료 사진이 중복되어 옥의 티네요. 수정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통상 이런 인터뷰 기사에는 인터뷰이 사진을 첨부하지 않나요? 중복되는 표 삭제 후 클레어 선생님 사진을 추가해주시면 한결 더 충실한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클레어 선생님의 팬으로서 이런 기사를 보게 되어 기분이 좋고, 더구나 그 어렵다는 외과 레지던시 시작하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꼭 목표로 하시는 한인 여성 최초 외과 전문의 되셔서 동물들의 마지막 보루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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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개수의대생 /interview/153868#comment-65524 Thu, 23 Sep 2021 03:18:23 +0000 /?p=153868#comment-65524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매치시켜준다니..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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