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박사학위까지 있으면 공부 할만큼 하셨네요
심장과 관련 많은 분이네요

현창백선생님 제자인가봐요

뭔소리지 울병원에서 안죽이려고 죽을때쯤되면 타병원보내는게 일반적인데

골드쫭님 저도 이분 찾아 봤는데 심장을 공부했다는 어떤 이력도 없이 그저 미국수의사 면허 하나 있고 ㅋ 아시겠지만 미국수의사 면허 딴 한국 수의사들 많지만 저렇게 대놓고 거기 장비도 없고 배우기도 그래서 다시 왔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긴 안합니다. 전문적으로 배우려면 전문의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인턴과 심장 스페셜티 인턴까지는 했어야 그나마 공부했다 하겠죠 레지던시까지는 워낙 문이 좁으니 그것까진 태클 걸고 싶지 않으나 그냥 로컬에서 지피로 일하다 와놓고 심장전문이라고 내걸면 한국에 그래도 아시아 심장전문의 두 분이 있는데 부끄러운 일이죠

초보 보호자들에게 전부 접근한뒤 뒤로 자료받고 심초까지 봐주면서 수의사 놀이에 심취하신 분이 계셨는데 한곳만 빼고 다 욕하고 까면서 교묘하게 케이병원으로만 손님 모셔가던 분이 계셨죠. 그러다가 신고 누적으로 카페 추방된 분이 계셨는데 지금은 뜨거운 양철 지붕으로 노니까 조심 하세요

당신이 한짓은?
잘모르는 보호자들 뒤로 꼬드겨서서
당신이 찬양하는
분당 k병원에 본인 차까지 태워서 직접 데려다준행실은 부끄럽지않나? 당신 덕분에 경력도 없는원장이 개원한병원이 유명심장병원이 되었지
의료사고 강아지를 죽게하고도 법으로 고소로 하는 그런 노답 병원을 추천하는 초코ㅎㅎㅎ이젠 닉넴 봉구라 쓰나봄

골드퐝님같은 보호자들 덕분에 저도 노력에비해 잘먹고 잘사는중입니다. 수의사여러분 쓸데없는노력하지마세요 의외로 돈벌기쉽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