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에버랜드 오석헌 수의사 `동물원 동물병원 이야기`

글쓴이: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Mon, 06 Jan 2020 12:38:56 +0000

오수의사님, 이 글을 이제야 읽어보네요. 벌써 오래된 인터뷰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글쓴이: 동물사랑

동물사랑 — Sat, 13 Feb 2016 17:39:50 +0000

오수의사님! 동물사랑단 단원이였던 학생입니다~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글쓴이: 스윙칩

스윙칩 — Tue, 14 Jan 2014 09:03:09 +0000

잘봤습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파이팅 입니다. ^ ^ㅎ

글쓴이: 수의사

수의사 — Sat, 28 Dec 2013 21:37:34 +0000

수의사4명으로도 부족함을 못느끼신다니 대단합니다. 1인당 관리할 개체수가 몇마리인가요? 진심 대단.. 수의사도, 테크니션도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해보이는데요. 아직 테크니션이란 직종자체가 없어서 더더욱 수의사 인력이 필요하지 않나요? 옛날에 해오던 그대로 아직도 사육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일선에 있는 수의사들이 먼저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tv에 보니 극한직업인가에도 소개되되는 직종인데 왜 그리 힘들게 살려하시나요. 정말이지 4명으로 충분한겁니까라고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글쓴이: 시골수의사

시골수의사 — Thu, 26 Dec 2013 01:41:46 +0000

사진이 참 예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힘든 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고맙습니다.

글쓴이: ㅇㅋ

ㅇㅋ — Tue, 17 Dec 2013 09:14:14 +0000

그 튼튼하시던 선배님 두분이 몸이 다 망가져 나오신
에버랜드 수의사 아닌가..
요새는 처우나 대우 많이 나아졌나보네요?

글쓴이: 역시 에버랜드랑 대전동물원이

역시 에버랜드랑 대전동물원이 — Tue, 17 Dec 2013 00:14:35 +0000

좋네요.. 공무원이란 역시

글쓴이: 수의사

수의사 — Mon, 16 Dec 2013 14:09:31 +0000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같은 경우는 10년넘게 애정은 쏟은 샘이 도축장 업무로 빠지게 되었다 하더라구요.. 공무원이라 어쩔수 없을수도 있지만..동물원에 애정을 쏟은 분인데 같이 발전하게 두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글쓴이: 나그네

나그네 — Fri, 13 Dec 2013 12:15:24 +0000

대전동물원은 동물병원 개설이 현재까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