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벳스토리: 아쿠아리움 수의사가 되기까지] 아쿠아플라넷 일산 박지형 수의사 /interview/21723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2 Jul 2024 06:47:3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BM /interview/217230#comment-96083 Fri, 12 Jul 2024 06:47:34 +0000 /?p=217230#comment-96083 Vet터리의 응답.

본문에 일산 근무 수의사는 한명이라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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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터리 /interview/217230#comment-96082 Fri, 12 Jul 2024 05:43:48 +0000 /?p=217230#comment-96082 아쿠아리움 수의사는 인원이 충분히 있나요??
휴가를 자유롭게 쓸수 있고 워라벨 좋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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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의141 /interview/217230#comment-95998 Wed, 10 Jul 2024 07:28:18 +0000 /?p=217230#comment-95998 인터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물에 있는 동물 드레싱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ㅎㅎ 멋진 선배, 멋진 수의사세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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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interview/217230#comment-95933 Tue, 09 Jul 2024 01:19:39 +0000 /?p=217230#comment-95933 의 응답.

한번뿐인 인생이라 하고픈거 하며 살라는 말은 정말 무책임한 말입니다. 니 인생 니 맘대로 살라는거죠. 개인도 결국 사회의 일원입니다. 내맘대로 하고픈대로 살라? 그래서 사회에 피해를 주게된다면요? 강간이 하고싶으면 강간하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어요 미친소리하시는겁니다. 지켜야 될 선이 있는거에요. 하고픈거 마음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법과 도덕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셔야 하고요. 또 가장으로써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제가하고픈일이 거리에서 바이올린켜는 일이라면요?무슨돈으로 가족을 부양할까요? 가족이 없다면야 상관없겠죠. 사회적 현실이 여자는 그런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안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는건 사실이니까 부러울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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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interview/217230#comment-95932 Tue, 09 Jul 2024 01:07:22 +0000 /?p=217230#comment-95932 의 응답.

제가 언제 열심히 안사신다고 했나요? 그리고 하고픈일 하면서 재밌게 살면 당연히 동기부여되어 열심히 살게되지 않을까요? 즐기는 자가 성공한다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당신같은 사람들이 연예인은 놀면서 편하게 돈버는거라고 착각하는 유형인거죠. 다들 그들만의 고충이 있는거고요 저 수의사분도 당연히 열심히 사시겠죠 제가 언제 저분이 논다고 그랬습니까? 그따구로 받아들이는 당신 뇌 부터가 당신이 그런 사상을 가진 인간이니까 그렇게 해석한거에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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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 /interview/217230#comment-95930 Tue, 09 Jul 2024 00:21:19 +0000 /?p=217230#comment-95930 의 응답.

저 분이 님보다 훨씬 열심히 사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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