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시 만난 꿀벌 수의사 부부 “꿀벌 돌보는 건 지구를 보듬는 것” /interview/24959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19 Jun 2025 07:57:3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로하네 /interview/249592#comment-107705 Thu, 19 Jun 2025 07:57:39 +0000 /?p=249592#comment-107705 기혜영 선배님은 제가 본2 였던 2009년 에 큰 신세를 졌던 선배님이시고
김용환 선배님은..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 동안 같은 실험실 이었기에
자주 인사드렸던 선배님이십니다.
늘 항상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셨던 선배님이십니다.

선배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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