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은 무슨….
가성비좋은 초진만 오래보고 재진상담은 1분컷이던데….
응급환자나 입원필요한 환자들은 다 토스하고 동네병원에서 죽게하고 괜히 욕먹고.. 동네병원은 무슨 죄임? 그리고 보호자들이 불쌍하지도 않음?
그렇게 다 토스하면 결국 환자 f/u도 안되면서, 예후도 모르면서 전문이랍시고 보호자들을 그렇게 겁줍니까?
보호자들 겁좀 그만주시죠.. 멀쩡한 애들 보호자 겁주고 자기가 살리는 척.. 결국 밑천 다 드러납니다.
그리고 디팩토는 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존재가 사전적 정의죠.
보호자한테 맞았으면 경찰에 신고하면 될것을 드라마 쫌 많이 보신것 같군요
힐링카페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개인적으로 이런거 못고치면 이 병원은 노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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