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대학원·공직 거쳐 동물원으로` 김규태 수의사 /interview/9671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0 Mar 2019 17:41:0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마르퀴즈후? /interview/96710#comment-34794 Wed, 20 Mar 2019 17:41:01 +0000 http://www.dailyvet.co.kr/?p=96710#comment-34794 제발의 응답.

오버하신 부분은 있지만, ‘마르퀴즈 후즈후’가 명예롭게 올릴만한 건 아니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일반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마르퀴즈를 언급 안 해도 소개되신 분은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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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가나신듯 /interview/96710#comment-27691 Sun, 01 Jul 2018 04:19:23 +0000 http://www.dailyvet.co.kr/?p=96710#comment-27691 제발의 응답.

‘마르퀴즈 후즈후’에 화가나신듯…
소개되신 선생님은 훌륭한게 맞는데 화는 후즈후에 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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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interview/96710#comment-27622 Tue, 26 Jun 2018 21:44:41 +0000 http://www.dailyvet.co.kr/?p=96710#comment-27622 논문 한편 쓰기도 쉽지 않은데 지적으로 호기심도 많으시고 부지런한 분이신것 같아요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별개로 마르퀴즈 후즈후는 돈주고 본인이나 지인에게 부탁해서 등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년에 SCI에 등재되는 논문수가 적어도 만편은 넘을텐데 매년 만명씩 올라가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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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 /interview/96710#comment-27621 Tue, 26 Jun 2018 13:01:59 +0000 http://www.dailyvet.co.kr/?p=96710#comment-27621 돈만주면 아무나 실어주는, 어디 깡촌 학교 수영 강사도 이름 올려주는 ‘마르퀴즈 후즈후’ 좀 언급 안했으면 좋겠어요. 돈주고 명예 같지도 않은 명예 자랑 좀 이제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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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interview/96710#comment-27615 Tue, 26 Jun 2018 06:26:58 +0000 http://www.dailyvet.co.kr/?p=96710#comment-27615 이번에 공고나왓는데 페이가 너무나도 적어서 지원을 안 했는데 대우도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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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interview/96710#comment-27614 Tue, 26 Jun 2018 05:38:32 +0000 http://www.dailyvet.co.kr/?p=96710#comment-27614 대단하시네요 동물원수의사 정말바쁘고 힘든걸로아는데 3년동안 sci급논문 10개라니..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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