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당신은 참조기와 부세조기를 구별할 수 있습니까／김상화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17 Oct 2019 01:21:39 +0000

;;의 응답. 그건 당신이 애정결핍이라 마음깊은곳에 질투심이라는 또다른 자아가 자리잡고있기 때문입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또다른 자아 즉 무의식의 세계이기때문에 당신은 깨닫기 힘듭니다 이는 수십넌간의 인생경험을통해 깨닫는거라서요

;; — Wed, 16 Oct 2019 23:58:24 +0000

친목질은 카톡에서 하세요. 왜 데일리벳에서 이러지

ㅇㅇ — Thu, 10 Oct 2019 15:11:25 +0000

ㅇㅇ의 응답. 네 그렇겠죠, 누가 아니라 그러던가요?ㅎㅎ

김상화 — Thu, 10 Oct 2019 14:56:29 +0000

정여진의 응답. 사랑해요 정여진!!!!

정여진 — Thu, 10 Oct 2019 14:52:11 +0000

사랑해요 김상화!!!!

디시로 가라 — Thu, 10 Oct 2019 14:20:23 +0000

와우의 응답. 디시 수의학 갤러리 가면 당신 친구들 많어요

우와 — Thu, 10 Oct 2019 12:28:39 +0000

와우의 응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Thu, 10 Oct 2019 11:44:48 +0000

와우의 응답. 잘못추천눌렀다ㅠㅠ

침술의명가 — Thu, 10 Oct 2019 11:30:21 +0000

슬개침법의 원류인 혜민동물병원에서 CT를 찍으셨네요

글쎄요 — Thu, 10 Oct 2019 10:02:41 +0000

ㅇㅇ의 응답. 가격이 얼마 안하니까 그런거죠. 3천만원짜리집을 사기당해 2억에 사도 저렇게 배려심있게 행동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