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수의관 3년을 마치며／김형규

글쓴이: 동물사랑

동물사랑 — Fri, 02 Jun 2023 14:53:14 +0000

예비역의 응답. 이게맞지

글쓴이: 커비

커비 — Sat, 12 Sep 2020 17:27:23 +0000

호~옥시나 이 기사에 속아서 지원하는 호구 후배님들은 없길 바래요~

글쓴이: ㅇㅇ

ㅇㅇ — Sat, 18 Jul 2020 03:10:13 +0000

수의장교? 엥 그거 행정장교2 아니냐?
왜 해 그걸 자존감 짓밟혀가면서 에라이 ㅅㅂ

글쓴이: 손님

손님 — Wed, 20 May 2020 05:15:52 +0000

손님의 응답. 제가 반말을 들음으로서 후배들님이 속지않을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글쓴이: 무궁화호

무궁화호 — Wed, 20 May 2020 00:55:59 +0000

수의장교 보직 정리

1. 식검대,예의대->노답. 정신적스트레스 최고조. 운영장교 역할(정보,작전,보안 시킴). 군무원들 말 안들음 아우 열받아.
2. 사단-> 천국. 대부분 개인 사무실도 있어서 자기계발에 힘쓸수 있음. 노터치. 남는게시간.
3. 군단->헬
4. 군견소,의연소 등-> 임상 맛보기 가능? 안가봐서 몰겠음.

국방개혁 2.0 정책으로 인해 많은 사단들이 통폐합되거나 해체되어, 수의장교의 오아시스들이 없어지는 추세니 갈수록 별로가될듯하나, 그렇게 나쁜 복무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됨. 지원은 비추나, 혹시나 장교걸리더라도 너무 좌절하진 마삼.
아, 글고 수의장교는 수의사보단 군인이라는 게 적절한듯.

글쓴이: 예비역

예비역 — Sat, 16 May 2020 04:12:06 +0000

이 글의 포인트 정리해드립니다
수의장교 지원해서는 절대 가지말고
혹시라도 장교로 뽑히면 좌절하지말고 주어진 현실에 최대한 하고싶은 일을 하며 만족하며 살자 입니다

글쓴이: 선배

선배 — Sat, 16 May 2020 03:03:37 +0000

동기의 응답. 후배지만 참 배울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가장 아끼는 동생이지요 :)

글쓴이: 후배

후배 — Sat, 16 May 2020 00:10:24 +0000

동기의 응답.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십니다ㅎㅎ

글쓴이: 수의외과장교

수의외과장교 — Fri, 15 May 2020 13:44:39 +0000

항상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동료들을 격려하며 함께 희생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역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나아가는 길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14기

14기 — Fri, 15 May 2020 12:36:26 +0000

8기의 응답.

후배들 낚지 마세요 좀… 제일 나쁜 선배 타입입니다 그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