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진료 기록에 담기는 수의사의 전문직업성 /news/22269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1 Sep 2024 23:58:3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비통하다 /news/222698#comment-98790 Wed, 11 Sep 2024 12:02:25 +0000 /?p=222698#comment-98790 살기힘들다의 응답.

이렇게 온갖 규제와 억압과 핍박과 비난과 멸시를 감수하여야 하는 직업인줄 알았다면 수의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마음에 사무치도록 후회가 밀려 오네. 이 얼마나 비통하고도 참혹한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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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기힘들다 /news/222698#comment-98780 Wed, 11 Sep 2024 07:36:03 +0000 /?p=222698#comment-98780 중성화 봉합방식까지 기재?
수의사로 살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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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222698#comment-98776 Wed, 11 Sep 2024 06:21:48 +0000 /?p=222698#comment-98776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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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ㅁ /news/222698#comment-98769 Wed, 11 Sep 2024 02:28:19 +0000 /?p=222698#comment-98769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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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달산 /news/222698#comment-98765 Wed, 11 Sep 2024 00:34:41 +0000 /?p=222698#comment-9876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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