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제 수의학도 염소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news/23038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02 Mar 2025 17:42:2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모리라 /news/230384#comment-103760 Sun, 02 Mar 2025 17:42:21 +0000 /?p=230384#comment-103760 NYAM의 응답.

수의사에게 의뢰해도 수의사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염소에 대해서는 옆집아저씨보다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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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YAM /news/230384#comment-101954 Wed, 01 Jan 2025 05:07:14 +0000 /?p=230384#comment-101954 com/ztoast/223624954509 https://www.youtube.com/watch?v=12NPBynQhttps://blog.naver.hkw
염소진료의 현실은 험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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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230384#comment-101417 Tue, 10 Dec 2024 01:54:49 +0000 /?p=230384#comment-101417 염소 냄새 때문에 호불호 심하게 갈리고 염소탕 아니면 못먹을 수준인데 염소산업이 늘까요? 주위에서 염소 먹는사람 하나도 없던데..(노인네들 떄문에 억지로 가서 먹고 다시는 안먹는 다는 사람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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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진해용 /news/230384#comment-101355 Sat, 07 Dec 2024 20:24:41 +0000 /?p=230384#comment-101355 https://youtu.be/yNrzYm4tPAE?si=latzVuyXnRp0tlDq
박사님 덕에 ‘수의사도 모르는 지식을 나눠주셔서’ 수많은 농가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쫙쫙 땡기는 썸네일과 유익한 내용이 일선 수의사로서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좋은 글도 많이 써주셔서, 어서어서 수의사들이 정신차리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게 해주십시오. 한국축산데이터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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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만 봐도... /news/230384#comment-101343 Sat, 07 Dec 2024 05:38:20 +0000 /?p=230384#comment-101343 초중고 학창시절 별명이 무엇이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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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희진 /news/230384#comment-101324 Fri, 06 Dec 2024 03:42:21 +0000 /?p=230384#comment-101324 채박사님 외국으로 가셨다고 들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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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azysoo /news/230384#comment-101211 Tue, 03 Dec 2024 06:04:22 +0000 /?p=230384#comment-101211 채박사님 기고문 잘 읽어봤습니다 맞는 말씀이시죠 대동물수의사로서 사실상 염소에 대한 진료 의뢰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난산도 꽤 많더라고요 필드에서
지금이야 아직 소규모지만 보양 또는 건강식품으로서 염소가 대체되고 있는 현실이라 사육농가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요 수의학적 차원에서 빨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좋은 연구 많이 하고 돌아오세요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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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긍정맨 /news/230384#comment-101207 Tue, 03 Dec 2024 05:35:38 +0000 /?p=230384#comment-101207 NYAM의 응답.

왜이렇게 비관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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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YAM /news/230384#comment-101205 Tue, 03 Dec 2024 04:55:42 +0000 /?p=230384#comment-101205 소도 자가진료하다 낫지 않으면 그냥 도축하는 실정인데 염소 수의사 진료의뢰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
예방진료나 허드콘트롤정도지 개별진료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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