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MIT에 간 수의사① 어떻게 가게 되었나:고진형 /news/23561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9 Apr 2025 12:48:3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꿀벌티모 /news/235611#comment-105225 Wed, 09 Apr 2025 12:48:38 +0000 /?p=235611#comment-105225 잘봤습니다. 2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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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entpro /news/235611#comment-102935 Thu, 06 Feb 2025 15:19:11 +0000 /?p=235611#comment-102935 멋집니다. 다방면에 능력 있는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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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news/235611#comment-102885 Tue, 04 Feb 2025 14:46:52 +0000 /?p=235611#comment-102885 고냥의 응답.

남들이 안 가 본 길을 가서 개척하고 성공하는게 쉽지않은거죠. 가보기만 하는거는 쉽습니다 두드려보는거니까. 나도 지금 수의사중에서 남들이 가지 않은 미술의 길로 전향했으나 쉽습니다. 왜 쉽냐면 성공을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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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냥 /news/235611#comment-102883 Tue, 04 Feb 2025 12:19:34 +0000 /?p=235611#comment-102883 너무 흥미있네요
남들이 안 가 본 길을 가는 건 절대 쉽지 않은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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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 /news/235611#comment-102864 Tue, 04 Feb 2025 00:24:26 +0000 /?p=235611#comment-102864 ㅁㄴㅇㄹ의 응답.

성공의 기준이 낮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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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ㄴㅇㄹ /news/235611#comment-102853 Mon, 03 Feb 2025 10:03:33 +0000 /?p=235611#comment-102853 고진감래 형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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