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칼럼] 나는 왜 작가가 되었을까? 진료실 너머의 나를 찾아서 : 박근필① /news/24519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4 Jun 2025 02:17:4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나나마 /news/245197#comment-106275 Tue, 13 May 2025 05:24:36 +0000 /?p=245197#comment-106275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글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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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쭌 /news/245197#comment-106170 Fri, 09 May 2025 00:00:37 +0000 /?p=245197#comment-106170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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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닉네임익명 /news/245197#comment-106159 Thu, 08 May 2025 06:40:24 +0000 /?p=245197#comment-106159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적어보는데, 매일 일기쓰기 추천합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적어 눈으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마침표가 없는 짧은 기록이 아니라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여 오늘의 나를 적어보세요. 삶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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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agna /news/245197#comment-106148 Wed, 07 May 2025 12:30:13 +0000 /?p=245197#comment-1061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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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acoondog19 /news/245197#comment-106147 Wed, 07 May 2025 08:39:14 +0000 /?p=245197#comment-106147 좋은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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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춘식이2호 /news/245197#comment-106141 Wed, 07 May 2025 05:16:11 +0000 /?p=245197#comment-106141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글 읽었네요. 다음칼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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