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자의 눈]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이제 시작이다

글쓴이: 112b

112b — Mon, 05 Mar 2018 06:30:18 +0000

약장수 맘대로 하자는 거죠

글쓴이: 다크템플러

다크템플러 — Mon, 05 Mar 2018 05:31:01 +0000

Sd의 응답. 나도 그럼 약 다알고 의사처방전대로 악포장잘하니까 약이나 싸야겠다. 정신나간약사들많네. 배우지도않고 어디서 아는척임. 불법이다 그건

글쓴이: dd

dd — Mon, 05 Mar 2018 03:02:23 +0000

Sd의 응답.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그럼, 제대로 주사 놓는 법 배우면 찔러도 된다는 건가요? 제대로 주사 놓는 법 배우고 경험 많이 쌓아서 수의사보다 더 주사 잘 놓는다 하더라도 면허 없이 허가해주면 안 됩니다. 왜냐구요? 수의사 돈 벌기 위해서요^^

글쓴이: 퐁

Mon, 05 Mar 2018 01:18:24 +0000

Sd의 응답. 제가 알바했던 약국 약사님도 주사 정도 가지고 부작용 쉽게 안 생긴다고 어렵지 않다고 수의사측의 이런 반응 오버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권한 뺏겨서 그만큼 돈 못 벌게 되서 자가진료 반대하는거라고도 하시고, 접종약 사가는 손님들에게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시고...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06 Jan 2017 02:22:22 +0000

Sd의 응답. 그 약사 처벌은 받았데요?

글쓴이: Sd

Sd — Thu, 05 Jan 2017 13:48:53 +0000

피내에 찌르는지 피하에 찌르는지 근육에 찌르는지 신경에 찌르는지 혈관 건드리는지
제대로 주사 놓는 법 배우지도 않고 막찌르지
약사도 찌르라고 거들고
약사가 대학병원에서 주사놓는법 배웠다고 해서 강아지에게 수액주사놓고 불법진료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