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 안락사,PTSD에 포함되도록 수의학계 노력 필요˝ /news/academy/14780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7 May 2021 03:11:5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나도 공감 /news/academy/147805#comment-62482 Thu, 27 May 2021 03:11:59 +0000 /?p=147805#comment-62482 수의사언니의 응답.

생명을 거두는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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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2 /news/academy/147805#comment-62446 Wed, 26 May 2021 02:30:11 +0000 /?p=147805#comment-62446 수의사언니의 응답.

보건사시행 -> 저 교육안받은 애들도 주사놓는데 왜 보호자들은 못하게해요? -> 자가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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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언니 /news/academy/147805#comment-62445 Tue, 25 May 2021 23:58:12 +0000 /?p=147805#comment-62445 내가 이래서 임상 그만 두고 회사 들어왔지.

첫 안락사의 후유증, 무지한 보호자로 인한 스트레스, 동물 진료에 대한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 살릴 수 있는데 보호자 동의 없어 그냥 죽어 갔던 애들..
지금은 좀 다르겠지만 여자 수의사라고 간호사 취급하던 인간들 (동물보건사 시행하면 또 같은 상황 반복될지도??)

지금은 우리 강아지 직접 치료 못하는거 빼고는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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