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거두는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힘들 듯
]]>보건사시행 -> 저 교육안받은 애들도 주사놓는데 왜 보호자들은 못하게해요? -> 자가진료
]]>첫 안락사의 후유증, 무지한 보호자로 인한 스트레스, 동물 진료에 대한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 살릴 수 있는데 보호자 동의 없어 그냥 죽어 갔던 애들..
지금은 좀 다르겠지만 여자 수의사라고 간호사 취급하던 인간들 (동물보건사 시행하면 또 같은 상황 반복될지도??)
지금은 우리 강아지 직접 치료 못하는거 빼고는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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