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희천의 우연한 발견①-문제] 다음 사진의 incidental findings는? /news/academy/18337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09 Apr 2023 05:11:2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당신의 동물이 더 좋은 진료를 받기 원하시는지요? /news/academy/183376#comment-78487 Sun, 09 Apr 2023 05:11:24 +0000 /?p=183376#comment-78487 수의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픈동물들에게 신속한 진단과 치료 가능합니다.
그러기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것도 그런것에 한 방법입니다.

의사들은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그리고 질병에 대하여 공유하고 그 공유의 방법에는 사진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합니다.

당신이 마주하는 수의사가 당신의 동물을 진료하기위하여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수의사를 윈한다면 이러한 공부방법도 이해 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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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하시는 /news/academy/183376#comment-78485 Sun, 09 Apr 2023 03:31:10 +0000 /?p=183376#comment-78485 수의사님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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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academy/183376#comment-78443 Fri, 07 Apr 2023 07:03:55 +0000 /?p=183376#comment-78443 ㅇㅇ의 응답.

먹고살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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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academy/183376#comment-78395 Wed, 05 Apr 2023 11:06:12 +0000 /?p=183376#comment-78395 수의사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자신이 소유한 단순 엑스레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incidental finding에 대해 경품을 붙였다고 해서 의료 기록의 기밀을 해쳤다고 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봐도 문제 없고, 윤리적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기본을 안 지킨 적 없으니 그만 트집잡고 보호자카페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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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가찬다 /news/academy/183376#comment-78390 Wed, 05 Apr 2023 10:14:19 +0000 /?p=183376#comment-78390 저게 어딜봐서 골증식? 마음의눈으로 영상보시나? ‘carcinoma있던애니 이건 골증식으로 보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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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생 /news/academy/183376#comment-78386 Wed, 05 Apr 2023 08:13:47 +0000 /?p=183376#comment-78386 데일리벳 댓글 너무 어지러워요. 다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되 매너를 지켰으면 좋겠네요. 비추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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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academy/183376#comment-78385 Wed, 05 Apr 2023 08:07:23 +0000 /?p=183376#comment-78385 처음엔 수의사인척 하면서 보호자 개인정보라고 우기다가, 원문 박제되니까 슬그머니 고쳐놓고 몇시간동안 열심히 AVMA 검색해 오셨네요. 근성은 존중합니다.

그런데 찾아오신 내용에도 must not be released except as required or allowed by law, 그러니까 “”법률로서 요구되거나 허가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개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네요. 뭐 미국 좋아하실테니 미국의 워크에씩을 따른다고 칩시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률로 말하자면, 동물의 의료 기록은 수의사 판단에 따라 공개가 허가된 상태입니다. 반대로 수의사 판단에 따라 보호자가 요구해도 공개하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왜냐하면 의료기록은 수의사가 소유한 일종의 사문서니까요. AVMA 기준으로 봐도, 엑스레이 사진에 경품을 걸든 인터넷에 게재하든 법률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엑스레이 사진만 보고 그게 정확히 어떤 개체인지, 보호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무슨 의사대접 받기를 바란다느니 수의사 수준이 어떻다느니 그런 소리는 좀 빼시구요. 수의사들은요, 계속 논점일탈해가면서 자기 유리한대로만 말하는 보호자한테는 의사 대접을 받는다고 해도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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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어4등급 토익550 /news/academy/183376#comment-78383 Wed, 05 Apr 2023 07:58:17 +0000 /?p=183376#comment-78383 영어로쓰기만하면 뭐 다 맞는말되는줄아나봐? 미국똘마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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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cademy/183376#comment-78381 Wed, 05 Apr 2023 07:03:26 +0000 /?p=183376#comment-78381 1. 처음 나오는 학회지고, 노출 높이려고 경품 충분히 걸 수 있음
2. incidental finding<< 잠깐 쉬어갑시다~ 하고 교과서에도 자주 올려놓고 애들 깨운다고 수업할때 언급 자주 함 교과서랑 아틀라스 본적이 없으신거 같고, 공부한다고 웹에서 뭐 찾아보신적도 없는거 같은데 우리들~같은 표현 때려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수의사던 아니던 별로 당신이 말하는 우리들에 포함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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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academy/183376#comment-78370 Wed, 05 Apr 2023 03:02:01 +0000 /?p=183376#comment-78370 아직도 이런 어거쥐를 부리는 수의사인 척 하면셔 실은 개쥔샹 보호쟈인 조션인들이 있슘뮈콰아?
님 일기장은 님 소유임뮈콰, 학교선생이나 부모님 소유임뮈콰, 아니면 노트회사 소유물임뮈콰아?

수의사가, 자기 돈으로 산 장비로, 자기 돈으로 배운 수의학 지식으로,
진료 의뢰한 환축의 진료정보를 기록한건 수의샤의 지적재샨임뮈돠.

진료비를 내쥐 않았는가? 하쉬겠쥐만
진료비는 어디까지나 진료를 의뢰하는 비용일 뿐,
돈 냈다고 다 니꺼면, 사건 의뢰하면 변호사가 당신 소유물이 됨뮈콰아?
돈 냈다고 다 니꺼면, 택시비 내면 택시가 니껍니꽈아아아아아!!!!
백종원 예산시장 가셔 닭튀김 먹으면, 그 예산시장 닭튀김집이 니껍니꽈아아아아아아아!!!!
스타벅스가서 초콜릿 크림칩 프라푸치노 먹으면, 스타벅스=신세계그룹=정용진이 니 씨다바리 됩니까? 레시피 내놓으라면 내놔야 됩니까? 음식점들 레시피만 수천만원에 거래합니다. 개줘까튼 쇼리 좀 하쥐마셰요.

샹식적으로 샵시다. 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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