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냥감에서 보전해야 할 바다환경의 지표로’ 국내 고래연구 기반 만들어야 /news/academy/19264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8 Sep 2023 06:21:0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academy/192649#comment-83870 Mon, 18 Sep 2023 06:21:04 +0000 /?p=192649#comment-83870 amadeuscho1895의 응답.

이세상만물 작게크게든 짧게길게든 서로 어떻게든 연결고리가 있어 고래연구하다가 무언가 인류에 도움되는 발견될지 어떻게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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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cademy/192649#comment-83869 Mon, 18 Sep 2023 06:18:22 +0000 /?p=192649#comment-83869 amadeuscho1895의 응답.

뭐라도 도움이 되겠지 하고 연구하는거야. 옛날에 누가 재미로 색깔연구했던게 나중에 세포염색연구에 도움되어서 노벨상받은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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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madeuscho1895 /news/academy/192649#comment-83861 Mon, 18 Sep 2023 03:30:17 +0000 /?p=192649#comment-83861 좋은 취지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왜’라는 중요한 질문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도적인 기반, 공동협력 모두 좋지만, 수의사들, 대중들이 paper를 읽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 위한 키포인트가 생기지 않는다면 사실 제도적인 틀의 존속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고래 연구를 통해 바다의 이야기를 궁금해야하고, 왜 환경문제를 헤양동물이라는 툴을 이용해 바라봐야할까요? 제도적인 틀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왜 고래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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