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과잉진료 의심하는 고객에게 인공지능은 최고의 마케팅 도구” /news/academy/19504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23 Oct 2023 10:27:1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academy/195040#comment-85256 Mon, 23 Oct 2023 10:27:16 +0000 /?p=195040#comment-85256 ㅇㅇ의 응답.

돈벌려고 그러는거죠? 할때마다 원가, 물리적시간제약에따른 하루에 볼수있는 최대환자수, 임대료 인건비 소모품비 약값 다 공개해서 얼마남겨먹는지 알려주고 힘들게공부해서 수의대오고 수의사된사람은 얼마벌어야 적당하겠냐고 되묻는다. 보호자들이 그런 나에 신뢰느끼고 따라온다. 그래서 1인병원인데도 월매출6천이다. 미용안하고 테크2명뿐인데도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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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cademy/195040#comment-85255 Mon, 23 Oct 2023 10:23:07 +0000 /?p=195040#comment-85255 수의사들 말빨문제라고 본다. 난 단한번도 과잉진료란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보호자를 납득시켰기 때문이다. 수의사들이 제대로 설명을 못하니 보호자 입장에서 과잉진료라고 느끼는것이다. 왜 이 검사를 해아되는지어물쩡 제대로얘기를 못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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