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리 다친 앵무새, 알 못 낳는 도마뱀’ 특수동물 임상 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글쓴이: 이거진짠데

이거진짠데 — Fri, 17 May 2024 10:42:50 +0000

ㅇㅇ의 응답. 왜 안믿지..?

vetum — Fri, 17 May 2024 06:18:22 +0000

보다 보면 동물들은 죄다 다들의 매력이 넘치더라구요 ㅎㅎ

정재원 — Thu, 16 May 2024 12:31:03 +0000

오 저 파충류 되게 많이 키우는 데 확실히 특수동물이 활성화되고 있긴하네요

쫑짱 — Thu, 16 May 2024 11:13:51 +0000

수명이 낮은 특수동물들도 이제 조금 더 생명의 끈이 연장되는 것같아 기쁩니다. 수의사님들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페럿아씨 — Thu, 16 May 2024 11:03:08 +0000

지방에서 페럿 키우면서 서울까지 재검받으러 가야되고, 병원 선택의 폭이 좁아 힘들었었는데 희소식이네요 ㅎㅎ!
특수동물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ㅅㅇ — Thu, 16 May 2024 10:30:11 +0000

덕분에 의료쪽 걱정 덜으며 특수동물 아이들과 같이 살 수 있을것겉아요.
특수동물 분야 임상발전 화이팅 ㅠㅜ

꼴렛 — Thu, 16 May 2024 09:46:36 +0000

소외될수 있는 작은 동물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발전을 응원합니다.

Thu, 16 May 2024 09:36:05 +0000

특수동물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정말 희소식입니다.
반려특수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항상 의료 문제에 대한 걱정이 앞섰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수의사님들 노력 덕분에 확대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ㄴㄴ — Thu, 16 May 2024 06:34:02 +0000

ㅇㅇ의 응답. 106.101 많이 아픈 친구입니다. 댓글 보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용어정립 바르게 — Thu, 16 May 2024 05:59:4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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