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회차 맞이한 한국수의내과전문의 시험..일선 임상가 응시는 불발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09 Aug 2024 05:54:11 +0000

이거하면 연봉올려줌? 매출이 그대론데

글쓴이: 듣기좋은말

듣기좋은말 — Tue, 06 Aug 2024 02:25:08 +0000

아무 의미 없는 그들만의 시험ㅋㅋ

글쓴이: 89

89 — Sat, 03 Aug 2024 07:13:30 +0000

33의 응답.

ㅇ //
전문의 과정이 확립되면 교수 생각하는 사람 아니면 누가 석사 박사 학위 따러 감? 인턴 레지던트 하고 전문의만 하지. 애초에 박사 따고 나와서 전문의 시험만 볼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거.
여튼 ..2017년 한국수의내과전문의 제도를 창립하면서 당시 관련 기준을 만족한 수의대 내과 교수진 19명에 디팩토 전문의 자격을 부여했다.
-> 전 이 부분이 가장 웃긴 포인트네요

글쓴이: ㅇ

Tue, 30 Jul 2024 11:28:08 +0000

33의 응답. 그렇게 하면 누가 과정을 밟음? 그냥 시험만치지

글쓴이: 택

Mon, 29 Jul 2024 11:46:21 +0000

33의 응답. 개기지마

글쓴이: 33

33 — Mon, 29 Jul 2024 03:48:06 +0000

근데 왜 임상가들은. 시험자격을 7회차까지만 지원 가능할까요? 형평성이 맞지 않은것같습니다. 임상가들이 박사취득. 10년 이상 내과 임상경력. 논문 2편 등 기준 맞춘다면, 추후 지속적으로 전문의 시험에 도전할수 있게 회차수 제한을 푸는게 형평성에 맞지않을까요?

글쓴이: 익명

익명 — Mon, 29 Jul 2024 03:39:05 +0000

내부의 상황을 다 알기에 속상하지만, 나는 오늘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낼 것이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