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질켄플러스 등 과학적 근거 있는 보조제, 반려동물 불안 감소에 도움” /news/academy/22400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8 Oct 2024 06:40:3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academy/224000#comment-99520 Tue, 08 Oct 2024 06:40:39 +0000 /?p=224000#comment-99520 어떻게 수의사가 베토퀴놀에서 구입하는 금액보다 인터넷에 풀린 금액이 더 저렴할 수가 있는겁니까? 이건 수의사가 푼게 아니라 도매업체에서 풀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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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cademy/224000#comment-99495 Mon, 07 Oct 2024 05:22:03 +0000 /?p=224000#comment-99495 수의사들도 철저히 단체행동 해야합니다. 풀면안되는 제품들 인터넷에 풀고하는 제품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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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청천애남 /news/academy/224000#comment-99241 Mon, 30 Sep 2024 02:01:31 +0000 /?p=224000#comment-99241 베토퀴놀은 유통구조나 개선해야지 않을까요?? 이게 선행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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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 /news/academy/224000#comment-99193 Fri, 27 Sep 2024 14:35:07 +0000 /?p=224000#comment-99193 ㅇㅇ의 응답.

맞아요 겉으로 안정된것처럼 보이게만들순있어도 그 약이 자아(ego)까지 정복하지는 못해요. 실제로 안정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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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cademy/224000#comment-99182 Fri, 27 Sep 2024 07:12:41 +0000 /?p=224000#comment-99182 안정제 수면제 이런거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뭔가 느낌이 강제적으로 안정시키고 재우는 느낌임. 무슨말이냐면 진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잠을 푹 자는게 아니고, 너 안정되어야돼 라고 강제로 시켜서 내 의지에 관계없이 억지로 안정된것처럼 만드는 그런 느낌이라 되게 불쾌하고 행복하지가 않음 단지 겉으로 안정된 것 처럼 보이는거임. 따라서 스트레스지수 심박수이런건 낮게 측정은 되어도 실제로 스스로가 안정된건 아니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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