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람 종합병원처럼 진료받길 기대하며, 동네 동물병원으로 향한다

글쓴이: ㄱㄱ

ㄱㄱ — Sun, 10 Nov 2024 01:56:50 +0000

ㅋㅋ의 응답. 그냥 장난감 마냥 기르고 얼마 이상쓰긴 싫고 피부과 5회 100만원 티켓은 사도 일년에한번 강아지 20만원 검사는 싫은거지

글쓴이: 오

Sun, 03 Nov 2024 14:37:56 +0000

ㅇㅇ의 응답. 그럼 미래예측에 뛰어나신분이네요 여자입학생이 더 많아질 날이 올줄은 상상도못했네요 저 학교다닐땐 여자 4명이었는데

글쓴이: ㅏㅏㅏ

ㅏㅏㅏ — Sun, 03 Nov 2024 10:37:06 +0000

ㅇㅇ의 응답. 님 한 6년 전에도 같은 댓글 달았었음

글쓴이: ㅇㅇ

ㅇㅇ — Sun, 03 Nov 2024 10:16:05 +0000

애초에 수의사는 돈버는 직업이 아님 미국 유럽에서도 수의사는 여자가 하는직업이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 여자가 많음 저기 강의하는 수의사도 다 여자. 우리나라는 과거 농대축산이미지때문에 남자가많았던거고 이제는 수의대입학생 여자가 더 많음. 남자는 가장으로써 돈을 벌어와야해서 돈많이버는 직업을 택하는 사회적분위기가 있는 반면 여자는 그런게 덜하지. 그래서 더더욱 수의사는 돈못버는 직업이란게 직업적 현실임

글쓴이: ㅇ

Sat, 02 Nov 2024 05:04:43 +0000

ㅋㅋ의 응답. 찰진답글.ㅎ

글쓴이: ㅡㅡ

ㅡㅡ — Thu, 31 Oct 2024 14:44:20 +0000

동물사랑의 응답.

여어기…또 그렇구나 그러면 사람 정관수술은…아 아니다 그냥 너 맘대로 해라

글쓴이: 주변미터

주변미터 — Thu, 31 Oct 2024 09:31:08 +0000

저 fava는 회사다니는애들만 가던데의 응답. 임상하는 애들도 많이 왔던데.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최악의 효율성을 택한 것도 걔네들 선택이니 본인 효율성이나 잘 챙기시고.

글쓴이: ㅁㅁ

ㅁㅁ — Thu, 31 Oct 2024 08:00:25 +0000

이것이 조선의 법도이니라

글쓴이: 저 fava는 회사다니는애들만 가던데

저 fava는 회사다니는애들만 가던데 — Thu, 31 Oct 2024 04:17:07 +0000

저런거 강의한다고 애들 귀에 들어가기나 하려나
그냥 생물학과보다 못한 최악의 효율성으로 회사다니는애들만 가서 신나게 듣던데 저런강의 뭐하러하지

글쓴이: 그냥 나가서 차에 치이는걸 추천

그냥 나가서 차에 치이는걸 추천 — Thu, 31 Oct 2024 04:15:26 +0000

동물사랑의 응답. 말할것도 없이 차에 치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