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혼획된 고래의 뼈, 의료용 인공뼈로 개발한다 /news/academy/2922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04 Aug 2014 05:20:1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비버 /news/academy/29229#comment-4165 Mon, 04 Aug 2014 05:20:16 +0000 http://www.dailyvet.co.kr/?p=29229#comment-4165 고래연구소가 “국립수산과학원’소속이니 저런 생각이 나는거죠. 국립수산과학원은 먹는 수산물을 위해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고래연구소가 환경부로 소속이 옮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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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종무 /news/academy/29229#comment-4164 Mon, 04 Aug 2014 03:13:41 +0000 http://www.dailyvet.co.kr/?p=29229#comment-4164 수요는 공급을 낫습니다. 코끼리 상아의 국제 거래가 금지된 이유는 상아의 수요가 결국 코끼리 밀엽을 양산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래뼈를 이용한 산업도 고래 밀엽을 부추길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고래들이 혼획이라는 편법으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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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ui0125 /news/academy/29229#comment-4156 Sat, 02 Aug 2014 13:45:48 +0000 http://www.dailyvet.co.kr/?p=29229#comment-4156 말이 안되는게, 고래가 얼마나 잡힌다고 고래뼈로 의료용 뼈를 공급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소를 이용하는 이유는 도축되는 소의 숫자가 굉장히 많아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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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news/academy/29229#comment-4155 Sat, 02 Aug 2014 11:01:49 +0000 http://www.dailyvet.co.kr/?p=29229#comment-4155 기술 개발되면 좋겠지만 이거 때문에 고래 불법사냥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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