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임상피부학회 콩그레스 성료‥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결성

글쓴이: 정확히는

정확히는 — Thu, 06 Oct 2016 13:55:09 +0000

대단하신데요의 응답. 심장학회가 아니라 순환기학회? 비슷하면서 다른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요. 다른 학회와 헷갈려서 오해가 될 수 있으니 염려되네요. 임원진들이 이런 걸 원하셨던 거라면 모르지만 말입니다.

대단하신데요 — Fri, 30 Sep 2016 04:41:53 +0000

수의사 한분께서 영양학회, 심장학회 그리고 위에 있는 피부학회 등 많은 전공에서 회장 혹은 부회장을 하고 계시니, 그 학회 질적 수준이나 위치가 상당히 높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선진 수의학계에서 보면 대한민국 수의학회 높게 우러러 칭찬을 마다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자뻑 전문의는 절대불가 — Fri, 30 Sep 2016 00:05:16 +0000

지나가다의 응답. 제목으로 대신합니다.

지나가다 — Thu, 29 Sep 2016 15:53:38 +0000

한 과목에 두개의 전문의 인증기관이 생긴다? 아주 수의학계 전문의 과목을 그냥 자격증 수준으로 낮추시는데 큰 공헌을 하고계시네요. 교수라는 직함 해봤자 권력자도 아니고 그냥 일종의 가르치고 임상하는 지위인데, 수의학계에 암적인 존재 되지 마시고 자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