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칼럼] 인간의 동물에 대한 착취는 언제까지 용인되어져야 하는가? – 박종무 /news/animalwelfare/1166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6 May 2014 13:17: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임상수의사 /news/animalwelfare/11662#comment-2302 Mon, 13 Jan 2014 06:26:31 +0000 http://www.dailyvet.co.kr/?p=11662#comment-2302 ㅇㅇ의 응답.

카라의 출범된 시행초기를 보면 반려동물 시작이 먼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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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nimalwelfare/11662#comment-2301 Sat, 11 Jan 2014 16:31:28 +0000 http://www.dailyvet.co.kr/?p=11662#comment-2301 본문과는 상관없을 수 있는 얘기지만..

카라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농장동물 관련 활동은 거의 없더라고요.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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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곰개 /news/animalwelfare/11662#comment-808 Tue, 24 Sep 2013 02:24:39 +0000 http://www.dailyvet.co.kr/?p=11662#comment-808 위에 기사대로 Opren,Practocol처럼 사실로 다른 종의 사실을 추종하는것은 말도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치사량 테스트 하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죠… 치사량 검사를 왜하는건지; 그리고 동물한테 실험해보고 결과가 좋아서 사람한테 써도된다는 결론을 내는것 자체도 그다지 와닿지가 않내요.. 동물실험이 나쁜 결과만 초래한건 아니지만 동물실험을 하더라도 불필요한 실험이나 되도않는 실험따윈 하지말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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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곰개 /news/animalwelfare/11662#comment-807 Tue, 24 Sep 2013 01:39:09 +0000 http://www.dailyvet.co.kr/?p=11662#comment-807 도대체 동물실험을 통하지 않고도 예측이 가능한 실험들을 왜 하는 것일까?

이말이 참 와닿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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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징징이 /news/animalwelfare/11662#comment-667 Wed, 11 Sep 2013 08:46:13 +0000 http://www.dailyvet.co.kr/?p=11662#comment-667 좋은글 잘읽었습니다..멋진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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