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알바들이 다 싸고 돈은 실장이 받으니까 약싸개들은 하루죙일 바둑두거나 인터넷에 댓글작업을 함.
수의사들은 일하면 직접 몸으로 뛰어야해서 점심시간이나 퇴근직전에 잠깐 보는게 전부인데
약싸개들은 알바가 약싸주면 실장이 “식후 30분 하루 두번 드세용~” 하고 이 말 한마디 해주는걸 복약지도랍시고 건강보험에서 복약지도비 880원 빼처먹고 내년에 더 올려달라고 하죠.
세상에 이런 미친 폭리가 어딨어요? 조디 달싹 하고 880원이면 이거 뭐 개꿀직업 아닙니까?
편의점 알바도 충분히 할수 있는데 폭리 취하고 있는게 대한민국 약사들입니다.
전국 약국 강제폐업시키고 편의점에 모든 약품 다 풀어야됩니다.
오늘 정신과 약을 좀 많이 쌌나봐여? 오늘 SSRI가 좀 많았쎄여? 왜 정신이 나가있져?
]]>의사가 QR코드에 처방전 담아주면 약 자판기에서 약이 처방되어나옴
세상에, 약 좀 갈았다고 가루약 조제비 추가로 청구하는 사기꾼들은 우리나라 약사밖에 없을듯
하루두번 식후 30분에 쳐드세요~ 하고 내 건강보험에서 880원씩 빼처먹는 폭리 약싸개!!!!!
이라크 가서 기름 직접 뽑아서 집에서 정제해서 차에 넣지도 못할거면서 원가원가 거리는 원가충이거나
약싸개들은 ‘독점’ ‘폭리’ 요 단어를 항상 시부리면서 드루킹 댓글작업하니까 참고하세요.
솔까 아로나민골드 원가 얼마한다고 3만원 4만원씩 받아처먹는게 폭리지. 안그래? 아로나민골드 원가 얼만데?
선생님 입장에서의 폭리는 어느 정도가 폭리 입니까? 그냥 이윤을 붙이지 말아야 합니까? 그럼 선생님 아프실때 드시는 약은요? 선생님이 약국에 계산하시면서 지불한 비용말고 의보에서 지불되는 비용은 보셨습니까? 선생님께서 맞는 예방 접종의 원가는요? 선생님이 구매하신 상비약은요? 선생님께서 드시는 음식은요? 이거는 폭리가 아닙니까?
]]>모지리네 ㅋㅋ 주사제가 일반이랫냐 수의사들이 구충제부터 심장사상충 이런거까지 다 폭리 취해서 해먹을라고 하니까 그런거자나 ㅋㅋ 개만보더니 수준 에휴 ㅋㅋ
]]>응 아니야ㅋㅋㅋ그래서 동물한테는 주사제도 일반 의약품이야????ㅋㅋㅋㅋㅋ구분과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가서 상식을 좀 쌓고와라 ㅋㅋㅋ
]]>응 아니야 ㅋㅋ 동물 키우는데 강의 수료하라고 하면 누가 듣냐 ㅋㅋㅋㅋ 다 너네같이 개빠 아니니까 적당히 해라 ㅋㅋ
]]>응 아니야 ㅋㅋ 수의사들이 개들 돈으로만 보고 가격 폭리해서 시민단체도 반대하고 있자나 왜 이런건 아무말 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단체나 설득하고 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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