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수의사 86%가 동물학대 의심사례 마주친다

글쓴이: ㅇㅇ

ㅇㅇ — Sat, 23 May 2020 05:35:48 +0000

ㅇ의 응답. 그건사람도마찬가진데 나 마취덜됐는데 그냥 좀만참으세요이러고 위내시경 집어넣음

글쓴이: ㅇ

Fri, 22 May 2020 16:22:59 +0000

모 대학 내과교수는 마취 제대로 안되었는데 내시경 이어플러싱해서 통증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쑤시더라

글쓴이: 본아

본아 — Fri, 22 May 2020 07:45:02 +0000

본의 응답. 뻥치다가 걸리면 너도 죽빵 꽂힌다. 가만히 있어라

글쓴이: 어디길래

어디길래 — Fri, 22 May 2020 07:26:30 +0000

본의 응답. 그 정도면 이미 수의사들 사이에선 소문 다 났을 탠데 ㄷㄷㄷ 모르는게 더 이상할듯 ㅋㅋㅋㅋ

글쓴이: 왕왕

왕왕 — Fri, 22 May 2020 00:19:25 +0000

본의 응답. 솔직히 이건 좀 뻥인듯

글쓴이: 웃겨ㅋ

웃겨ㅋ — Thu, 21 May 2020 13:22:06 +0000

본의 응답. 에이 그냥 가볍게 톡톡 때찌정도 한거가지고 너무 과장하시네요

글쓴이: 본

Thu, 21 May 2020 11:07:43 +0000

되려 실습나갔던 동물병원에서 심심치않게 동물학대를 하던데ㅋㅋ 처치중 조금만 입질하면 바로 주먹부터 날리던 선생님, 엑스레이찍기전 문 닫히면 일단 죽빵부터 꽂고 시작하셨던 원장님 ㅋㅋㅋ 인턴도 아니고 학부실습생이 당신들 눈앞에 있던말던 일관되게 행동하시던 선배님들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