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태·포유 중인 길고양이 TNR 원칙적 금지된다 /news/animalwelfare/15460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07 Nov 2021 15:15:0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김민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6429 Sun, 07 Nov 2021 15:15:06 +0000 /?p=154601#comment-66429 D4의 응답.

혹시 사이코패스~?사람도 살처분하자 하겟네~~무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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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Fact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6418 Sat, 06 Nov 2021 20:45:19 +0000 /?p=154601#comment-66418 D4의 응답.

팩트체크
1. Levy 교수 누구인가 (https://www.vetmed.ufl.edu/profile/levy-julie)

이름: Julie Levy
소속: Small Animal Clinical Sciences,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University of Florida
전문의: 소동물내과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 ACVIM) + 보호동물의학 (Shelter Medicine Practice – ABVP)

학력: UC Davis (수의학), NCSU (내과레지던트), NCSU (면역학 박사)
논문수: 207개 (Google Scholar 기준)

2. Meta-Review?
Levy교수의 TNR효과에 대한 Review논문은 찾을 수 없음. 다른 TNR 관련 논문은 많음. 아래 포함.
간단히 Dr.Levy의 결론적 입장은 TNR 1-2년은 효과 없고 (오히려 개체수 증가), 장기간 꾸준히 해야 효과 있음 (아래 23년동안 TNR한 연구결과 참조)

2021
Cats Are Not Fish: A Ricker Model Fails to Account for Key Aspects of Trap–Neuter–Return Programs. Animals. 11(7) [DOI] 10.3390/ani11071928. [PMID] 34203518.

2019
Decrease in Population and Increase in Welfare of Community Cats in a Twenty-Three Year Trap-Neuter-Return Program in Key Largo, FL: The ORCAT Program.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6 [DOI] 10.3389/fvets.2019.00007. [PMID] 30775368.

2018
Characteristics of clients and animals served by high-volume, stationary, nonprofit spay-neuter clinics. Journal of the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253(6):737-745 [DOI] 10.2460/javma.253.6.737. [PMID] 30179099.

2014
Effect of high-impact targeted trap-neuter-return and adoption of community cats on cat intake to a shelter. Veterinary journal. 201(3):269-74 [DOI] 10.1016/j.tvjl.2014.05.001. [PMID] 24980808.

3. TNR이 과학적으로 효과 있다는 주장은
Daniel D. Spehar (1)와 Peter J. Wolf(2) 가 열심히 논문 내면서 하고 있음. 이 사람들은 수의사 아니고 소속은 아래와 같음.
(1) Independent Researcher, Cleveland, OH, United States
(2) Best Friends Animal Society, Kanab, UT, United States

Peter J. Wolf는 Dr. Levy와 최근 공동연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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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비아의발작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6048 Fri, 15 Oct 2021 03:10:53 +0000 /?p=154601#comment-66048 D4의 응답.

또 사기선동 조옷문가의 정신승리 납셨네 ㅋㅋㅋ Levy 교수 미수의계 가장 권위있고 citation 많이 된 분인데 너따위가 뭔데ㅋㅋ 지금도 꾸준히 논문내시고 그것뿐이 아니야ㅋㅋ 혼자 발작말고 공부더 열심히 해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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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죽네 짹짹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6024 Thu, 14 Oct 2021 00:11:38 +0000 /?p=154601#comment-66024 베가의 응답.

진정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찾기 바라면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해야죠. 고양이 보호한다는 사람들이 고양이가 사냥해왔다고 좋아하는 거 보면 참으로 소름 돋습니다. 사냥개가 고양이 잡아오면 좋아라 웃는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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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새애호가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6012 Wed, 13 Oct 2021 08:17:21 +0000 /?p=154601#comment-66012 베가의 응답.

도시에는 아주 많은 야생동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그 씨를 말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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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정상의 정상화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5998 Wed, 13 Oct 2021 03:44:25 +0000 /?p=154601#comment-65998 도대체 그럼 뭘 어떻게 하자는거지?? 효과 없고 세금만 줄줄 새고 갈등 치솟으니 내놓은 방안에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현실에서 꿈동산을 바라는게 머리가 꽃밭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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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는거냐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5996 Wed, 13 Oct 2021 03:40:04 +0000 /?p=154601#comment-65996 D4의 응답.

저건 또 뭔소리냐? 메타리뷰는 또 뭐고ㅋㅋㅋ 메타분석을 통한 리뷰를 말하는거냐??
그리고 애초에 levy교수의 논문은 정확하지도 않고(정확한 수치가 아닌 캣맘기억에 의존) tnr이 아닌 안락사와 재사육으로 줄인 개체수들이 절반 이상인데ㅋㅋ 내용은 안본 체 하고 그냥 tnr 좋다고 하니 무지성으로 들고오는건가??
니들같은 종차별주의자들이나 긍정하겠지. 왜 권위자들이 엉터리라고 생각하는 사이비논문을 가지고 성서마냥 추종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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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ㄴㅇ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5954 Tue, 12 Oct 2021 02:18:38 +0000 /?p=154601#comment-65954 털레반들 운동장에 모와놓고 줄빠다 때렸으면.. 같은 빌라에 털레반 하나 있는데 집에 올때마다 호다닥 도망가는 털바귀 때문에 놀라는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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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5929 Sat, 09 Oct 2021 07:36:18 +0000 /?p=154601#comment-65929 우리나라도 북한산 야생 고양이들 장난아니라 지역에 따라 살처분해야함 다람쥐 새 다잡아 족치고… 고양이들 벌크업해서… 삵도 먹이사슬에서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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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비아의발작 /news/animalwelfare/154601#comment-65926 Fri, 08 Oct 2021 23:06:41 +0000 /?p=154601#comment-65926 D4의 응답.

TNR 논문 현재도 Levy 교수 비롯해 긍정효과가 우세한데 뭔솔? 최근엔 메타리뷰도 나왔음 니가 모르면 없는거냐 구라치는거냐 살처분은 호주 야생들고양이들, 일본 몇몇 지자체 제외하고 없고 TNR 찾아보면 훨씬 압도적으로 많이한다 영국은 1960년대부터 쭉 해왔고 엉? 하긴 니 인생이 처참하니 작은동물들에게라도 여포짓하고싶겠지 찐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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