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먹고 싶지 않았는데‥주변 권유로 개고기를 먹었다˝ /news/animalwelfare/17429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18 Dec 2022 10:36:0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개 식용 찬성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5386 Sun, 18 Dec 2022 10:36:08 +0000 /?p=174293#comment-75386 개빠의 응답.

진정한 동물보호단체라면 개도 다른 식용 가축처럼 축산물위생관리법의 관리를 받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개고기가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폭력이라면, 개고기 금지는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본권 금지 아닌지요?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개고기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의 행복 추구권을 제한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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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물보호단체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4362 Fri, 04 Nov 2022 04:13:52 +0000 /?p=174293#comment-74362 개빠의 응답.

동물보호단체면 위생보다는 동물의 복지나 권리를 이야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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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4253 Tue, 01 Nov 2022 02:35:22 +0000 /?p=174293#comment-74253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비린내 존나 심해서 못먹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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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Xi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4246 Mon, 31 Oct 2022 23:24:05 +0000 /?p=174293#comment-74246 위에도 나왔다시피 먹기 싫다는 쪽의 사유는 대체로 개라서 못먹겠다, 가 아니라 도축 과정이나 가공 과정 등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어서 안 먹으려는 편이네요. 개를 식용으로 계속 쓰고 또 활성화시키려면 개 도축을 법제화해서 가공공정을 투명화하고 옛날 묶어놓고 패죽여서 도살하던 인식을 많이 개선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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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xoxo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4118 Thu, 27 Oct 2022 02:33:49 +0000 /?p=174293#comment-74118 더운날에도 좋지만 요즘같은날도 국물이 진짜 기가 멕히죠.. 다데기에다가 야들야들한 살점 찍어먹고 국물에 밥말아주면.. 크으 오늘도 이쑤시러 함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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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4106 Wed, 26 Oct 2022 23:46:04 +0000 /?p=174293#comment-74106 나눈 내가 찾아서 먹눈뎅 ㅎㅎㅎㅎ 오늘도 가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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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빠 /news/animalwelfare/174293#comment-74091 Wed, 26 Oct 2022 11:20:35 +0000 /?p=174293#comment-74091 동물보호단체가 아니고 개빠겠지요. 동물보호단체라면 오히려 위생적인 환경에서 개가 도축되길 바래야할텐데… 소돼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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