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캣맘 4명 중 1명, 길고양이 돌봄에 월 20만원 이상 지출

글쓴이: 바보들

바보들 — Mon, 23 Sep 2024 06:57:59 +0000

우리나라 국민 상당수가 문해력에 문제가 있다더니..문해력이 무슨 말인지는 아나? 이 기사중 TNR 경험이 없는 캣맘의 86.5프로는 향후 실시의사가 있다는 것은 캣맘중 86.5프로가 TNR 경험이 없다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TNR 경험이 없는 캣맘이 전체의 10프로일수 있는데 그 10프로중 86.5프로는 향후 TNR 실시의사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기자가 기사를 이해하기어렵게 쓴 잘못도있기는 하다. 처음부터 캣맘의 몇프로는tnr을 하고 있는데 이런 점에서 불만이 있다고 설명했어야하는데..시작이 잘못되었음

글쓴이: 어이구

어이구 — Mon, 23 Sep 2024 06:52:16 +0000

저기요의 응답. 기사 똑바로 보세요. 현재까지 TNR 경험이 없는 캣맘의 86.5%는 “향후 실시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캣맘중 86.5프로가 TNR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요. 한국인 상당수가 글도 제대로 못 읽는다더니.....

글쓴이: ㅇㅇ

ㅇㅇ — Sun, 30 Jul 2023 07:53:11 +0000

저기요의 응답. TNR경험이 있는 캣맘이 거의 상당수니까요. 경험이 없는 캣맘중에서의 13.5%는 굉장히 적은 비율입니다.

글쓴이: 저기요

저기요 — Mon, 19 Dec 2022 13:21:50 +0000

카라는 설문조사에서 중성화수술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하는데 기사내용보면 “현재까지 TNR 경험이 없는 캣맘의 86.5%” 인뎁쇼 13.5%가 많은겁니까??

글쓴이: 밥을 왜주냐.

밥을 왜주냐. — Sat, 17 Dec 2022 04:22:47 +0000

이거야 말로 요즘 유행하는 그 말로 반박 가능하다.

누칼협? ㅋㅋㅋㅋㅋ
지들이 밥 뿌리고 싶어서 뿌려놓고는 무슨..

글쓴이: 사기꾼들

사기꾼들 — Thu, 15 Dec 2022 20:15:44 +0000

중성화 사업만 나라에서 중단하고 호주나 뉴질랜드 처럼 황소개구리 포획하면 마리당10만원 하면 그때부터 캣맘애들은 포획업자로 고양이 사육해서 정부에게 넘길겁니다 지금도 기초수급자가 동보협에서 일당받으며 사료뿌리고 알바비받고 있는데 정부에선 눈감아주고있습니다

글쓴이: 사기꾼들

사기꾼들 — Thu, 15 Dec 2022 20:10:30 +0000

동물단체 사기꾼들입니다 중성화 사업 신청해서 구청에서 포획틀 가져다 놓았는데 동물권 행동 활동가로 보이는 활동가가 구청에서 문서 붙여놓은거 훼손하고 포획틀 문도 닫고 먹이를 자꾸줘서 중성화 사업을 방해 했습니다 알고봤더니 표면으로는 TNR한다고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개체수늘려서 OO팔아먹고 후원금 받는 애들이 애들 사업영역이구요 한마리가 출산 년4~5회 한번출산 5마리출산 년4회 출산시 1년 25마리 마리당 30만원 총 한마리가 750만원 산출됨

글쓴이: 돌봄??

돌봄?? — Thu, 15 Dec 2022 06:40:40 +0000

돌봄??????돌??봄?????
그냥 밥뿌리고 나몰라라겠지

글쓴이: 정신병

정신병 — Wed, 14 Dec 2022 14:00:56 +0000

성별비율… 흠… 킹리적갓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