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상대방 불참한 공청회 연 ‘카라지회’, 카라지회·공대위 해산 촉구한 ‘더함노조’ /news/animalwelfare/21713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2 Jul 2024 09:03:33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세상에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6093 Fri, 12 Jul 2024 09:03:33 +0000 /?p=217137#comment-96093 민주노총 카라노조의 활동을 보다가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과반이 넘는 또다른 노조가 있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되도록 보고만 계셨는지 의문입니다. 민주노총 카라노조는 현재와 같은 활동은 자제해 주셔야합니다. 살려야할 동물이 이리도 많은데 어찌 이큰 단체를 뒤흔들어 놓습니까? 카라노조의 검은 속내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민주노총노조 물어나 주시고 더함노조 강력하게 목소리 내어 주세요. 카라 무너지면 동물권 모두 무너집니다. 더함노조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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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크림맘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6071 Thu, 11 Jul 2024 22:43:21 +0000 /?p=217137#comment-96071 더함노조원 님들 화이팅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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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6006 Wed, 10 Jul 2024 09:50:12 +0000 /?p=217137#comment-96006 좌표찍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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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원자2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93 Wed, 10 Jul 2024 05:48:32 +0000 /?p=217137#comment-95993 우희종의 응답.

우희종님 인스타평소에 봐왔는데 왜 제가봤을땐 카라를 망하게하고싶어하는사람 같은 느낌이 크게올까요. 지금쓰신 댓글역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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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이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82 Wed, 10 Jul 2024 02:14:07 +0000 /?p=217137#comment-95982 카라를 지키기 위해 나서준 더함노조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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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휴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55 Tue, 09 Jul 2024 10:46:21 +0000 /?p=217137#comment-95955 어느 한 집단에서 우르르 몰려와 맘에 안드는 글은 다 블라인드 거는 것 같아요.
카라는 익산 살처분 판결 가지고 난리칠 때 부터 맘에 안들었었어요. 좀 상식적인 동물보호를 추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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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k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52 Tue, 09 Jul 2024 09:29:36 +0000 /?p=217137#comment-95952 asdf의 응답.

일단 사고를 쳤든 당했든 수습은 하고 나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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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원자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42 Tue, 09 Jul 2024 05:26:25 +0000 /?p=217137#comment-95942 우희종의 응답.

공청회든 뭐든 “대화”라는 게 되는 자리라면 나갔을 듯요. 공개된 공청회라 즐거워 보이셨습니다만 비공개로 진행되는 교섭 녹음 보니까 무섭던데요?
이제와서 논의하자며 불러내시는 모습도 진심이신 지, 왜 진작에 안 하시고 카라를 이렇게 망가뜨린 후에야 이러시는 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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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sdf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35 Tue, 09 Jul 2024 01:45:48 +0000 /?p=217137#comment-95935 이 사태에 전진경 대표와 이사진이 꼭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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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희종 /news/animalwelfare/217137#comment-95917 Mon, 08 Jul 2024 13:43:28 +0000 /?p=217137#comment-95917 공대위원장 우희종입니다. 저는 카라 집행부가 마련한 토론회나 공청회에 언제고 나갈 의향 있습니다. 이번에 대표와 이사회 전원에게 나오라고 알렸고, 아무도 오지 않아 더욱 구성이 저리된 것입니다만. 국회 공청회 소식인데 더함노조 소식부터 남기는 기사 쓰기가 우습기도 합니다만, 특히 증빙자료와 함께 제기된 문제 내용에 대해서는 더함노조도, 집행부도 아무런 답변 없이 문제제가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방식의 전형적인 정치적 대응만이 눈에 뜨이네요.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논의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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