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3회] 한국동물혈액은행과 공혈견,문제점과 대안은? /news/animalwelfare/5063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03 Nov 2019 08:11:0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데일리벳 관리자 /news/animalwelfare/50638#comment-45007 Sun, 03 Nov 2019 08:11:04 +0000 http://www.dailyvet.co.kr/?p=50638#comment-45007 2019.11.03 16:51:58 댓글은 같은 ip에서 중복작성하여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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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미라 /news/animalwelfare/50638#comment-44985 Sun, 03 Nov 2019 02:47:04 +0000 http://www.dailyvet.co.kr/?p=50638#comment-44985 공혈견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지고 제도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장기를 기증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듯이, 피를 주기 위해 존재하는 개를 설정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아픈 개들을 위해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은 참으로 발칙하고 위험합니다.
자발적인 헌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게 순리지, 공혈견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성립합니까.
이러다가 공혈인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인신매매해서 공창제도 만드는 거랑 비슷한 발상이죠.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돕는 것이지,
특정 존재를 헌혈이라는 기능을 위해서 사육한다는 건 동물학대 그 자체입니다.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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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윤찬 /news/animalwelfare/50638#comment-9090 Fri, 23 Oct 2015 05:14:52 +0000 http://www.dailyvet.co.kr/?p=50638#comment-9090 문나나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할게요. 인연 이란게ㅠㅠㅠ. 많은 힘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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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animalwelfare/50638#comment-9086 Thu, 22 Oct 2015 14:05:30 +0000 http://www.dailyvet.co.kr/?p=50638#comment-9086 익명의 응답.

문아나님이 수의사들이 눈 가리고 아웅한게 아니냐는 말. 억울한 면이 없잖아 있으나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좀 더 필드 내의 상황에 관심을 갖고 개선시켜나가는 움직임을 주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따끔한 일침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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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animalwelfare/50638#comment-9085 Thu, 22 Oct 2015 13:58:30 +0000 http://www.dailyvet.co.kr/?p=50638#comment-9085 수의계는 물론이고, 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관련 법령이 너무나 부실한게 안타깝네요. 이미 몇십년 전부터 반려동물 문화와 소동물 임상이 자리 잡힌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이고 문제라고 생각해요. 안타깝지만 오히려 이렇게 공론화가 되고, 많은 보호자분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관심을 가져준다는게 그만큼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 수준이 올라갔다는 반증 같아 한편으론 다행이고, 이런 상황에서 다른 선진국들이 그랬듯 하나씩 개선해나가면서 법령도 체계화해가면 더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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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대생 /news/animalwelfare/50638#comment-9052 Sat, 17 Oct 2015 12:54:18 +0000 http://www.dailyvet.co.kr/?p=50638#comment-9052 문아나님 팬이에요!! 멋잇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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