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문] 녹색당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황윤 후보 출마의 변 /news/animalwelfare/5543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31 Aug 2017 01:50:0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반려인 /news/animalwelfare/55431#comment-22698 Thu, 31 Aug 2017 01:50:07 +0000 http://www.dailyvet.co.kr/?p=55431#comment-22698 강종일의 응답.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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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코맘 /news/animalwelfare/55431#comment-12994 Tue, 10 May 2016 16:01:45 +0000 http://www.dailyvet.co.kr/?p=55431#comment-12994 호두네의 응답.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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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두네 /news/animalwelfare/55431#comment-11429 Tue, 09 Feb 2016 11:43:21 +0000 http://www.dailyvet.co.kr/?p=55431#comment-11429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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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종일 /news/animalwelfare/55431#comment-11122 Thu, 28 Jan 2016 06:40:53 +0000 http://www.dailyvet.co.kr/?p=55431#comment-11122 황윤 다큐멘터리 감독께서 ‘동물권’을 위해 총선에 출마한다니 환영합니다.
남편 분도 야생동물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의사이기에 더욱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황윤 영화 감독님은
2000년 ‘겨울밤 이야기를 듣다’로 데뷔한 황 감독은 동물원 호랑이 ‘크레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별’(2001)로 제7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아시아커런츠부문 우수상,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제27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했다.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상 수상작으로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의 위기를 담아낸 ‘침묵의 숲’(2004)과 2005년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환경예술인 대상을 수상한 로드킬을 주제로 한 ‘어느날 그 길에서’(2006)로 동물권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올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잡식 가족의 딜레마’는 공장식 축산이라는 동물 학대와 육식의 폐해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닭과 돼지를 가둬 키우는 배터리 케이지와 스톨을 조명했고, 녹색당과 동물권 단체들이 공장식 축산을 반대하는 각종 캠페인과 헌법소원을 전개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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