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카드뉴스] 자식에게도 직접 주사하시나요? /news/animalwelfare/7754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10 Jun 2017 01:16:3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6 글쓴이: 우갈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711 Sat, 10 Jun 2017 01:16:30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711 보통사람의 응답.

당신이 입고 먹고 하는거는 몇배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왜 수의사는 서비스를 싸게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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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통사람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709 Fri, 09 Jun 2017 18:35:31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709 비싸도 너무 비싸요~~~어떠케 10배이상 장사를 해드시면서~~~~~~~~
우리아이들은 내손으로 자알 크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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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깨비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552 Sun, 04 Jun 2017 18:48:39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552 반려동물의 상업화를 금지하는 동물권 주창자들의 활동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것 같은데, 아이러니 하게도 외국의 동물보호단체들 대부분은 반려동물의 진료의 선택권 차원에서 자가진료 철폐를 반대합니다. 우리의 경우는
수의단체와 동물보호단체와의 협상을 통한 수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진료비 부담을 경감해주자 동물보호단체가 자가진료 철폐에 동조하는 겁니다. 결국 반려동물을 담보로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겁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속셈을 뒤로하고 생명권을 존중하자면서 어찌 그리 광범위한 동물학대, 즉 중성화수술에 열을 올리시나이까?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면서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안락사는 무었입니까?
중성화수술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권장해야 한다? 그럼
소나 돼지의 경우 건강을 위해 축주들이 자가진료로 불까기를 합니까? 단지 다두사육시 온순해지고 육질이 개선되기에 하는 겁니다. 물론 사료효율도 개선됨은 덤임을 잘 알고 계실 터! 정직해야 됩니다. 진정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한다면 생태학적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의 지위를 포기하고. 모든 동물이 자연의 법칙에 의거 각자도생하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제 생각은 축산가축의 자가진료가 허용되는한 반려동물의 자가진료 역시 지속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자피 대한수의사회도 축단협소속임을 인지하시고 내부 개혁에 박차를 가해서 정상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해야 하는 겁니다. 우선 표면적으로 과도한 수의학도의 배출을 억제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눈만 뜨고 나면 우후죽순 내걸리는 동물병원 간판을 보십시오! 어떻게 전국의 동물병원이 펫숍보다 많을 수가
있습니까? 여기가 무슨 독일이나 영국도 아니고!? 그리고
가축위생을 통해 자가진료에 대해 전문교육을 받은 축산학도의 자가진료까지 건드리는 겁니까? 만일 농림부에서 축산학에서 가축위생을 정규교과에서 제외하고 단순 사양관리만
과정에 포함시킨다면 그리 하겠지만, 툭하면 끌고오는 육견문제는 아주 진저리가 남니다. 정규교육을 받거나 전문지식을 습득한 애견 종사자중에 육견사육자가 있기나 합니까? 어차피 애견브리더로 오랜 세월 지내다보면 주위에 뜻맞는 수의사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생하는 현장의 원장님들이 분명 존재하는데 그 놈의 감투만 쓰면 어찌 그리 억지를 부리는지 이해키 어렵습니다. 수의사의 전문성은 인정받아 마땅하기에 진료비를 받는 것이고, 정규교육을 이수했을지라도 수의사가 아니면 타인의 가축이나
반려동물에게 의료행위를 하면 불법입니다. 이는 축주의 입장에서 단순 관리비를 절감시키기 위한 상행위가 아니고 진료의 선택권 차원입니다. 그리고 저는 동물권의 동물보호사상가는 아니기에 자신있게 주장하지만, 동물복지 개념에서는 인간과 삶을 공유하며 헌신(단백질공급)과 사랑(반려)을 조건없이 베풀어 주는 동물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의 최대한 복지를 제공하여야 한다에 방점을 찍습니다. 만일 수의사가 생명권 즉 동물의 도덕적 권리를 신봉하신다면 절대 안락사와 거세(중성화), 단이, 단미를 금지해야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어찌하여 어설픈 독일이나 영국의 예를 들어 그들의 반려문화를 여과없이 흉내합니까? 특히 독일의 경우는
동물권의 득세로 펫산업의 붕괴후 유기견보호소를 통한 대체산업으로 전락하여 이전에 반려산업의 강국이란 흔적조차
지워지는 상태로 과도한 등록비로 켄넬이 자취를 감추고 있고, 이제는 빈사상태에서 반려동물의 가격 폭등으로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반려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수의사의 직종역시 범축산인의 범주입니다. 자존심상 범축산인이 아니라면 축단협에서 탈퇴하시고, 결별을 하신 연후라 하더라도 역시 종사자입니다. 고로 육견은 제외하고 범축산인과 수의단체는 공생관계이지 지금처럼 대립각을 세워서는 아니되는 겁니다. 진정 동물을 사심없이 사랑한다면 가축과 반려동물을 이분법으로 나누면 안됩니다. 이것은 인간을 백인과 흑인으로 나누고 차별함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럼에도 동물의 도덕적 권리를 반려동물에만 국한시킨다면 그것은 철학부재
또는 직업윤리의식이 미정립된 것입니다. 어쨌든 현 싯점에서 수의사는 펫산업에서 엘리트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슴을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반려문화의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펫산업에서 일부 강아지공장이 퇴출되야 마땅하듯이 과잉배출되는 수의학도의 처참한 미래를 막기 위해서라도 수의대의 교수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려 말고 후생가외하셔야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불변의 진리는 인간이 어떤 경우라도 생태계의 최정점이고 이것에 대한 가치에 반려동물을 억지로 꿰려고 하면 부작용은 일차적으로 반려동물에게 전가됨을 명심하시길 부탁합니다.※ 참고로 작금의 펫로스일반화 현상은
중세시대 퇴폐적 귀족문화에 의한 야생에서 적응치 못하는 견종의 양산을 비롯하여 중국황실의 대표적 기형견인 페키니즈를 탄생시킨바 입니다. 고로 저는 인위적 우생학 없이 자연친화적인 진화를 영유한 우리나라의 견종과 그 동물애호사상을 사랑하며 발전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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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래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158 Wed, 24 May 2017 06:08:35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158 개고기는당연한것의 응답.

항생제 범벅인 개고기 먹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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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074 Tue, 23 May 2017 08:02:53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074 자가진료를 허락한 사람이나 자가진료를 하는 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돈 몇 푼 아낀다고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일을 수의학에 무지한 자신들이 주사기를 들고 설친다는 것은 정말 모순된 일입니다
어떤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하여야하는 것이 옳은 이치입니다
제대로된 진료와 적정한 진료비 지불은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이고 당연한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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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희망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066 Tue, 23 May 2017 04:59:24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066 동물복지 후진국이네요~선진국 되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말도 안돼는 자가진료 금지 조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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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063 Tue, 23 May 2017 04:42:51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063 정말 어이없는 현실이 발생하네요 이건 정말 아니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주사행위 허용등 말도 안되는 법을 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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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나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059 Tue, 23 May 2017 02:15:19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059 가축으로 등록돼있지 않은 동물 ‘개’ 를 식용으로 하기위해 육견 협회를 만들고 그런 것들 뒤 봐줄려고 하는 농림부는 도대체가..말만 자가진료 제한이고 자가접종이 자가진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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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름다운세상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056 Tue, 23 May 2017 01:56:54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056 자가접종이 동물복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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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현만 /news/animalwelfare/77547#comment-20055 Tue, 23 May 2017 01:42:40 +0000 http://www.dailyvet.co.kr/?p=77547#comment-20055 농림부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앞장서라….무법속에서 판치는 육견협회와 돈을 위해 동물학대를 조장하는 약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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