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만 주장하고 자기 이익과 자기집단 수호만 지키려 하지말고 의무를 다하는 국민들이 되어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시스템 보완, 광범위한 홍보·교육 선행돼야

이처럼 전자처방전 의무화가 시행을 앞두고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내성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만큼, 처방제에 기반한 관리강화는 필수적이다.

물론 GPS 찍기, 군별처방 악용 등으로 피해갈 구멍이 작지 않지만, 수기처방전을 허용한 지금보다는 심각한 불법사례를 잡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진료기록을 제대로 남기는 것은 수의사에게 법적으로 요구되는 의무이며, 단지 그 형태가 처방대상약에 한해 전산기록으로 정해진 셈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단지 PC·스마트폰에 익숙치 않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진료기록을 남기고 동물용의약품 오남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의무를 피해갈 수는 없다.

물론 대동물수의사들이 보다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고, 당장의 단속보다 광범위한 홍보·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벳 기자부터 핀트를 못잡네 허허 이러니깐 대수, 지부들 눈 뜨고 코베이지. 무능한놈들

이 글 어디에 반어법이 들어있습니까? 윤상준 기자님이 데일리벳 편집인인디, 그럼 데일리벳에서 정치하고 있다는 소리인가요?
님이 더 걍 암것도 모르고 글 쓰시는것 같은데요ㅋㅋ

그걸누가몰라 반어법도모르나 제목부터가 잘못된말이니까 비꼬려고한말이제 쓸데없이 카톡타령은왜하는데? 아무나 기자랍시고 글쓰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정치하는놈들은 이런 쓸데없는걸로 꼬투리잡고 물고늘어져서 주제와상관없는길로가려하니까 글좀똑바로쓰란거ㅇㅋ?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네

지금 나이드신 분들이 스마트폰 사용 못한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임상수의사 이시면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