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과태료 최대 1500％ 인상，과연 정상적인 정책인가？`

글쓴이: 그게 아니죠...

그게 아니죠... — Sun, 13 Jun 2021 01:58:12 +0000

방역정책과장은 방역 전공인 수의사가 하는게 맞죠.(물론 전공이 의심스럽지만)
동물의료국…이 있나요? 관련 부서조차 없는게 문제인 겁니다…
무슨 방역정책과에서 동물병원 관련 업무를… ㅡ,.ㅡ

글쓴이: 모모네

모모네 — Sat, 12 Jun 2021 16:25:31 +0000

돈만 밝히는 돌팔이 수의사들에게 당해 본 사람들은 안다. 이것도 부족한 금액이라는 걸.. 동물이라고 아픈 거 표현 못한다고 무조건 돈으로만 보고 마음대로 이 뽑고 마음대로 다루고. 불필요한 검사들에… 아무튼 이들로 인해 건강하던 내 가족 하루아침에 잃어본 사람은 안다. 이것도 부족한 금액이라는 걸. 정당하게 하면 과징금을 왜 신경씁니까? 걸릴게 없는데. 고양이전문병원 좋아하네.. 진짜 용서 못한다 그 돌팔이 수의사. 하루아침에 물도 간신히 마시게 된 불쌍한 내 가족..ㅠㅠ

글쓴이: 어쩔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 Fri, 21 Aug 2020 16:20:46 +0000

다른 직능 단체에서는 정치권에 줄도 대고, 혹시나 직능안에 정치가 있으면 당과 이념에 관계없이 무조건 도와주는데, 이 대책없는 수의사회는 예전부터 아주 무관심했죠. 벌써 20년 전에 이우재 의원에게 수의사들이 혹시 도와주냐고 물었을 때손사래를 치면서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현재는 과거의 우리가 만든 미래이고,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한 엄살피듯 말씀하시는 200만원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뭐 아직도 입결 따지는 한심한 집단에 4년제니 6년제니 싸우는 이런 집단에서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글쓴이: ㅇㅇㅇㅇ

ㅇㅇㅇㅇ — Fri, 21 Aug 2020 12:00:22 +0000

ㅇㅇㅇ의 응답. 혈액(핑크빛)

글쓴이: 훠훠

훠훠 — Fri, 21 Aug 2020 10:44:36 +0000

아니고의 응답. 예전부터 골치 아픈 친구들이죠

글쓴이: 한심한

한심한 — Fri, 21 Aug 2020 09:22:45 +0000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과태료 부과를 1,500% 인상이라니 미친 공무원 놈들이네.

글쓴이: ㅇㅇㅇ

ㅇㅇㅇ — Fri, 21 Aug 2020 06:21:38 +0000

살맛난다! 졸업하고 아직 군복무 중인데 핑크빛 미래만 펼쳐져있구만~

글쓴이: 아니고

아니고 — Fri, 21 Aug 2020 03:48:10 +0000

대수가 문제가 아니고 수의사가 방역정책국장으로 있는 농림부 수의사 공문원들이 문제네

글쓴이: 정신나간새끼

정신나간새끼 — Fri, 21 Aug 2020 02:56:10 +0000

월200은 확정이고 더 ㅈ되는 일만 남았다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21 Aug 2020 02:40:40 +0000

대수는 뭐 조치좀 하지 그냥 보고만있나요? 촉구만 하지 말고 실제 실현을 해야지 뭐 무슨 황교안이 삭발한다고 민주당이 법 집행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