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진료부 요청 받으면‥진단서·진료항목 포함 영수증 활용 /news/association/13617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2 Apr 2024 00:09:0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36171#comment-83945 Tue, 19 Sep 2023 09:30:05 +0000 /?p=136171#comment-83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내린 처방 공개도 안하고 뭐가 그리들 떳떳하다고 “가이드라인” 공유? 어이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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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36171#comment-80735 Mon, 12 Jun 2023 05:46:25 +0000 /?p=136171#comment-80735 한심의 응답.

진료항목 비용은 이미 영수증에 다 공개되는데 뭔소리노? 의사도 수의사도 안알려주면 불법인데? 진료기록을 공개안하는것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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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association/136171#comment-80733 Mon, 12 Jun 2023 02:48:35 +0000 /?p=136171#comment-80733 한심의 응답.

샤람섁히도 돈 없으면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뒈, 왜 동물은 돈 없는데 키워야 됨뮈콰아? 여기셔부터 이미 “ㅆ발꺼 키우다 돈 없으면 버리면 되지” 이 쇙각을 품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슘뮈콰아? 동물이 장난감이셰요? 숄직히, 챠랑 할부할 돈 없으면 안샤는게 맞쥐, 돈 없는 니가 챠 샨다 그러면 정몽구가 나와서 도게자 박고 “G90을 10만원에 드리겠슘뮈돠!” 하던가요?

돈 없으면 개 키우지 마세요. 보자보자하니까 돈 없는데 개 키우는데 무슨 국가 유공자인줄 아나?
약국 가서 돈 없는데 아로나민골통 달라면 공쨔로 줌뮈콰아? 아로나민골통 원가 공개하셰요 훠훠~
약국 약들, 영양제 원가 알면 수의사한테 폭리란 소리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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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벌레 /news/association/136171#comment-80731 Mon, 12 Jun 2023 02:08:15 +0000 /?p=136171#comment-80731 한심의 응답.

돈없으면 동물키우지말라? 그냥 부르는데로 내라? 이 무슨 제정신아닌 발상인지. 이러니 수의사 욕먹는거야. 진료기록 진료항목 비용 투명하게 당연히 공개해야되는거아니야? 그게 당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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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association/136171#comment-74277 Wed, 02 Nov 2022 02:35:52 +0000 /?p=136171#comment-74277 vmffksektm의 응답.

진료비가 더럽게 싸니까 받아쳐먹어봤자 푼돈이고
푼돈 받아처먹어봤자 푼돈이니까
푼돈 벌려고 공부하는 정신병 걸린 수의사는 없겠죠?
님은 사장님이 월급 후려쳐도 존내 열심히 일하시나봐요?
제가 월급 5만원 드릴테니까 저희병원에서 하루 12시간 주7일 일좀 해주세요.
동물병원에서 일하시니까 동물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월급 5만원에 일해주세요.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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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쭵쭵 /news/association/136171#comment-74272 Wed, 02 Nov 2022 00:31:59 +0000 /?p=136171#comment-74272 한심의 응답.

수OO 쟤는 어디가서 월급루팡 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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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쭵쭵 /news/association/136171#comment-74271 Wed, 02 Nov 2022 00:29:16 +0000 /?p=136171#comment-74271 벼리누나의 응답.

ㄴ 너는 어디가서 음식 먹어보고 맛있으면 레시피 공개하라고 발작하냐? 내가 뭘 처먹었는지 알아야되겠다면서 주방장 고소하고 멱살잡고 흔드냐? 아니 왜 약국가서 약 한알 사고 약 가격이 얼만데 이만큼 받아처먹냐면서 마진도 공개하라 그래야지? 요새 추워서 그런가 왜 이렇게 정신나간 양반들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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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콩자 /news/association/136171#comment-74270 Wed, 02 Nov 2022 00:08:40 +0000 /?p=136171#comment-74270 한심의 응답.

꼭 무슨 수의사나 의사나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자비를 베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의료지원은 국가한테서 바라시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거 당연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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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나 /news/association/136171#comment-74267 Tue, 01 Nov 2022 19:57:09 +0000 /?p=136171#comment-74267 벼리누나의 응답.

참나! 내 반려동물한테 무슨 약을 썼는지 알 수 없다고요? 뭔약을 썼을지 어떻게 확인하죠? 오남용 문제라고 하는데 약물 사용 확안 기관이라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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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료비 너무 쌈 /news/association/136171#comment-66738 Sat, 20 Nov 2021 08:43:10 +0000 /?p=136171#comment-66738 vmffksektm의 응답.

진료비 너무 싸서 문제임… 그래서 받아쳐먹은게 없으니, 다들 실력도 제자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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