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허주형 대수회장 `수의사 처방대상 확대 환영‥약사예외조항 철폐해야`

글쓴이: 약싸게싫어

약싸게싫어 — Wed, 12 Apr 2023 14:24:56 +0000

모리의 응답. 사람약은 의사에게

글쓴이: 할롱

할롱 — Wed, 17 Nov 2021 08:32:55 +0000

hj의 응답. 으으약사극혐

글쓴이: hj

hj — Wed, 17 Nov 2021 06:11:25 +0000

약사님 고양이 아픈거같아서 주려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샀는데 먹여도 돼요?
약사 : 네 한알 줘보세요

글쓴이: ㅡㅡ

ㅡㅡ — Wed, 17 Nov 2021 04:22:49 +0000

동물약은약국에서의 응답.

진짜 머리가 나쁜건가…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다->진찰료+약품비 포함….
그런데 뭐 우리 4천원에 팔아요 벙쩌서감?
어떻게 복약지도는 하고줌?
아 아니다 사람처럼 복약지도 안하겠구나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일단 팔면 끝이니까
그냥 슈퍼랑 무슨차이임?약을 파는 슈퍼같은건가

글쓴이: 채제민

채제민 — Wed, 17 Nov 2021 03:10:39 +0000

동물약은약국에서의 응답. 리포직 점안겔 동물에게 복약지도는 할 줄 아세요? 먹는 약이 아니니까, 식후 30분 뒤에 먹이라는 말은 못 하실테고... 식후 30분 뒤에 점안하라고 하시나? 하루에 몇 번 점안할까요? 점안 할 때 interval은 일정해야 되나요? 아니면 일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다른 두가지 안연고를 쓸 때와 그 외 점안액을 쓰는 경우는 어떻게 써야 되나요? 안연고나 Hydrogel-base 젤은 각막에 닿게 점안해야 되나요? 아니면 결막낭에 넣어야 되나요? 점안겔은 한 회에 어느 정도 넣어야 되나요?

글쓴이: 덕트와이시

덕트와이시 — Wed, 17 Nov 2021 02:24:39 +0000

동물약은약국에서의 응답. 벙찔 일도 많다. 넌 타이레놀 원가에 날리냐? 우린 건보료에서 받는거 하나도 없어. 니네처럼 약품보관료나 복약지도료 이딴거 못받는다고. 하는 일도 없으면서 건보료나 기생충처럼 쪽쪽 빨아먹는 것들이

글쓴이: 동물약은약국에서

동물약은약국에서 — Wed, 17 Nov 2021 02:16:46 +0000

김길선 의 응답. 사람이 건강해야;; 동물이 건강하죠.. 먼 논리가.. 참

글쓴이: 동물약은약국에서

동물약은약국에서 — Wed, 17 Nov 2021 01:56:18 +0000

고양이한테 쓸껀데 리포직 점안겔 주세요. 동물병원에서 얼마에 사셨나요? 16000원이요.
헐 그래요? 저희는 4천원에 팔아요.. 네???? 벙쪄서 가심..

글쓴이: 수의사된지얼마안됬지만

수의사된지얼마안됬지만 — Mon, 15 Nov 2021 00:35:02 +0000

도덕성양심도라와의 응답.

진짜 .. 호르몬 제제 용법은 도대체 … 어떤 머리에서 나온건지 …

글쓴이: 약

Fri, 20 Nov 2020 10:12:34 +0000

약사들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을 규탄하기 전에 그간의 행동에 대한 반성부터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