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대수 `동물병원 인체약 사용 도 넘었다`는 약사회에 `본업에 충실하라` 당부 /news/association/14594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6 Apr 2021 22:45:4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익명 /news/association/145940#comment-61801 Fri, 16 Apr 2021 22:45:42 +0000 /?p=145940#comment-61801 ㅇㅇ의 응답.

편의점 의약품 확대를 위해 협의하는 자리에서 약사회 간부가 커터칼로 배를 그었습니다.
이건 활복도 아니고 쇼를 한거죠.(명백히 업무방해 행위입니다.)

약사회 간부가 커터칼을 왜 주머니에 가지고 있었을까요?
계획된 거로 밖에 볼 수 없고
그일로 인해서 협의회는 무기한 연기되어 편의점 의약품확대 저지되었습니다.

책상에 머리를 박는 의협회장이나 약사회 인간들이나 모두 다 돌아이들입니다.
무서운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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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45940#comment-61798 Fri, 16 Apr 2021 11:26:45 +0000 /?p=145940#comment-61798 제발의 응답.

하는거 있음
돈 주워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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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45940#comment-61793 Fri, 16 Apr 2021 00:45:13 +0000 /?p=145940#comment-61793 상비약 꼭 좀 편의점에 팔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언제 판매될까요? 급할 때 약국 말고 편의점에서 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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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association/145940#comment-61788 Thu, 15 Apr 2021 13:05:12 +0000 /?p=145940#comment-61788 작년에 실시된 인의약품 실태조사는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인의약품의 유통개선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빈도 약품중 안전성이 비교적 확보된 약품에 한해서라도 동물약품이 도매상에서 구매가능하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모든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인의약품에 대해 약사들이 중간 마진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약사회는 약에 대해 관리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약사들은 본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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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 /news/association/145940#comment-61783 Thu, 15 Apr 2021 07:01:16 +0000 /?p=145940#comment-61783 인체용 의약품 중간유통에서 약사를 껴야하는 말같지도않은 법좀 바꾸자. 향정은 오히려 의약품 도매상에서 바로 공급받는데 왜 인체용 의약품은 약사를 껴서 비용만 증가시키나 약사가 하는게 뭐있다고.. 의약품 도매상에서 전부 관리하고 약사는 제발 아웃시키자 하는게 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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