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대수, 동물약품 불법 재판매하는 동물병원 징계·고발·명단공개 한다 /news/association/16252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03 Apr 2022 08:26: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사이다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583 Sun, 03 Apr 2022 08:26:28 +0000 /?p=162527#comment-69583 해리옷의 응답.

한말씀 한말씀 속이 내려가네요 약사들이 의사의 처방으로 약을 조제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약학은 알지만 의학적 매커니즘은 모르기 때문이죠. 인의에서도 그러한데 하물며 동물약품에 손대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사람 약품을 동물에 쓴다고 게거품 무는데 그 사람약 다 동물실험 통해 나온거구요 ㅋㅋㅋㅋ 아무튼 개소리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해주신 걸 보니 지나가는 1인 사이다 2리터 원샷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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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ockpuncher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387 Wed, 23 Mar 2022 00:08:25 +0000 /?p=162527#comment-69387 익명의 응답.

매달 안먹어서 문제 생기면 책임지실건가요? 사상충 걸려서 상태 안좋은 강아지 본적은 있으세요? 매달 2만원 정도도 부담스러우면 안키워야져. 4천원짜리 알약이랑 수입되는 다른 사상충 약을 비교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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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레국 수입품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340 Sun, 20 Mar 2022 04:24:17 +0000 /?p=162527#comment-69340 수입품은 국내 기관과 계약을 맺고 품질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짬짬이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종이만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기록만 잘 보관하고 있으면 시도 수거검사에서도 무사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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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리옷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99 Thu, 17 Mar 2022 10:06:53 +0000 /?p=162527#comment-69299 본인은 꽤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적으셨겠죠? 약사이신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그러니까 약사들 중 일부가 의료 전문직들 사이에서 ‘자판기 주제에 타 직역 직무영역 넘본다’는 소리나 듣는 수준을 못 벗어나는 거에요. 어떻게 문장 하나하나마다 자가당착과 헛소리가 이리도 많은지, 하나하나 수준 맞춰서 설명해 드릴게요.

‘동물약국에서 사면 3,4천원대로 살 수 있는 것을 병원에서 사면 2만원 가까이 부르는데’
참나… 동물약국도 3,4천원대는 아주 싼 편에 들고 병원은 2만원 ‘가까이’라고 교묘하게 차이를 벌리는 게 선동과 날조에 익숙한 약사들 행태답네요. 수의사는 법적으로 진료를 하고 난 뒤에야 약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비를 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지, 약값 자체만 본다면 동물약국과 병원은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동물약국은 카피약을 팔고 동물병원은 대부분 오리지널 약물을 처방하고, 똑같은 약을 판다면 약값은 약국보다 병원이 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장사상충은 단순한 기생충 따위로 여기면서 사상충약을 단순한 구충제라는 식으로 과소평가해 당연히 선행되어야 할 수의사의 진료의 가치를 폄훼하는 건, 생명을 진료할 능력도 자격도 없는 약사의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입니다.

‘병원판매를 법으로 제한하는 약품도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막자는게 목적일텐데’
무슨 맥락에서 나오는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만, 명백히 위험한 제제인 심장사상충약을 수의사의 처방과 진료도 없이 난매하는 동물약국이 할 수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심장사상충뿐이 아니죠. 사람약에서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도 동물약이면 마음대로 팔아먹는 게 약사들인데 갑자기 무슨 자기 무릎에 총 쏘는 소리이신지…

‘심장사상충 예방약 오남용으로 죽는 반려동물이 병원 오진 또는 과진으로 죽는 반려동물보다 많습니까?’
약사가 수의사의 처방 없이 무책임하게 판 약을 사용한 경우와, 수의사가 진료 후 처방한 약을 사용했을 때를 비교하면 전자가 사고율이 더 많은 건 자명할 텐데요. 저건 비교대상이 아닌 걸 비교대상으로 갖다붙히시네요. 심장사상충의 올바른 유통 및 사용은 동물병원의 오진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인데 말이죠. 약사가 아무것도 모르고 판 약을 잘못 사용해서 죽은 동물과 병원의 오진으로 죽은 동물 중 어느 쪽이 더 많은지는 알 길이 없으나, 둘 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겠죠? 의학을 행함에 있어서 오진은 누구에게나 필연적일 수밖에 없지만 약사는 그냥 안 팔면 되는건데 왜 안 해요?

‘사람약을 가지고 병원과 약국이 싸웠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결국 동물약도 똑같은 매커니즘 아닌가요?’
응~ 아닙니다~ 의사와 약사는 사람에 대해서 배우기 때문에 약사가 사람의 약에 대한 지식에 관해서는 의사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말할 당위가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의사나 약사는 동물을 배우지 않죠? 약사는 사람 약에 대해선 전문가일지 몰라도 동물약과 동물에 관해서는 수의사가 유일한 전문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식의 비교는 옳지 않습니다. 국가가 공인한 전문가가 면허받은 직역을 수행하는 걸 밥그릇이라고 폄훼하는 것 또한 전형적인 약사 내로남불식 논리네요.

‘매달 안 먹어도 되는 심장사상충약을 매달 안 먹으면 큰일나는것처럼 말하는 병원’
에휴… 이건 진짜 본인의 무지를 본인이 입증하는 한심한 꼬라지니까 말을 줄입니다. 사상충 생활환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게 느껴지는데 진짜 당신 약사세요?

‘사소한 관리비(?)가 부담스러워서 유기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병원비가 비싸서 동물을 유기한다는 사람들은… 다 아시죠? 개꾼이거나 동물학대자거나ㅋㅋ 병원비가 비싸다는 것도 사실은 아깝다는 말이고요. 저런 발상에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당신은 언제든지 예방의료비가 몇만원이라도 더 들면 언제든지 동물을 유기할 준비가 완료된 인간이라는 걸 전 잘 알겠네요.

‘많은 개체를 케어해야하는 가정도 많고요.’
많은 개체를 케어하면 당연히 의료비는 그에 비례해서 부담이 생기는 건 당연하죠. 누가 그 동물들 키우라고 했습니까? 난 이만큼이나 많이 키우니까 각각의 동물은 허접하게 개장수처럼 키워도 된다는 겁니까? 본인 책임감과 능력의 문제를 병원에 전가하지 마십시오.

‘병원 독점으로 판매법을 고수하려거든 판매금액이나 확 낮춰야죠.’
네 그래서 낮췄습니다. 한국 동물병원비는 OECD 최하위 수준입니다. 그리고 말했듯이 약값 자체는 동물약국과 차이가 없습니다. 5배 차이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니까 개소리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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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리옷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98 Thu, 17 Mar 2022 10:06:22 +0000 /?p=162527#comment-69298 익명의 응답.

본인은 꽤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적으셨겠죠? 약사이신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그러니까 약사들 중 일부가 의료 전문직들 사이에서 ‘자판기 주제에 타 직역 직무영역 넘본다’는 소리나 듣는 수준을 못 벗어나는 거에요. 어떻게 문장 하나하나마다 자가당착과 헛소리가 이리도 많은지, 하나하나 수준 맞춰서 설명해 드릴게요.

‘동물약국에서 사면 3,4천원대로 살 수 있는 것을 병원에서 사면 2만원 가까이 부르는데’
참나… 동물약국도 3,4천원대는 아주 싼 편에 들고 병원은 2만원 ‘가까이’라고 교묘하게 차이를 벌리는 게 선동과 날조에 익숙한 약사들 행태답네요. 수의사는 법적으로 진료를 하고 난 뒤에야 약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비를 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지, 약값 자체만 본다면 동물약국과 병원은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동물약국은 카피약을 팔고 동물병원은 대부분 오리지널 약물을 처방하고, 똑같은 약을 판다면 약값은 약국보다 병원이 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장사상충은 단순한 기생충 따위로 여기면서 사상충약을 단순한 구충제라는 식으로 과소평가해 당연히 선행되어야 할 수의사의 진료의 가치를 폄훼하는 건, 생명을 진료할 능력도 자격도 없는 약사의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입니다.

‘병원판매를 법으로 제한하는 약품도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막자는게 목적일텐데’
무슨 맥락에서 나오는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만, 명백히 위험한 제제인 심장사상충약을 수의사의 처방과 진료도 없이 난매하는 동물약국이 할 수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심장사상충뿐이 아니죠. 사람약에서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도 동물약이면 마음대로 팔아먹는 게 약사들인데 갑자기 무슨 자기 무릎에 총 쏘는 소리이신지…

‘심장사상충 예방약 오남용으로 죽는 반려동물이 병원 오진 또는 과진으로 죽는 반려동물보다 많습니까?’
약사가 수의사의 처방 없이 무책임하게 판 약을 사용한 경우와, 수의사가 진료 후 처방한 약을 사용했을 때를 비교하면 전자가 사고율이 더 많은 건 자명할 텐데요. 저건 비교대상이 아닌 걸 비교대상으로 갖다붙히시네요. 심장사상충의 올바른 유통 및 사용은 동물병원의 오진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인데 말이죠. 약사가 아무것도 모르고 판 약을 잘못 사용해서 죽은 동물과 병원의 오진으로 죽은 동물 중 어느 쪽이 더 많은지는 알 길이 없으나, 둘 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겠죠? 의학을 행함에 있어서 오진은 누구에게나 필연적일 수밖에 없지만 약사는 그냥 안 팔면 되는건데 왜 안 해요?

‘사람약을 가지고 병원과 약국이 싸웠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결국 동물약도 똑같은 매커니즘 아닌가요?’
응~ 아닙니다~ 의사와 약사는 사람에 대해서 배우기 때문에 약사가 사람의 약에 대한 지식에 관해서는 의사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말할 당위가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의사나 약사는 동물을 배우지 않죠? 약사는 사람 약에 대해선 전문가일지 몰라도 동물약과 동물에 관해서는 수의사가 유일한 전문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식의 비교는 옳지 않습니다. 국가가 공인한 전문가가 면허받은 직역을 수행하는 걸 밥그릇이라고 폄훼하는 것 또한 전형적인 약사 내로남불식 논리네요.

‘매달 안 먹어도 되는 심장사상충약을 매달 안 먹으면 큰일나는것처럼 말하는 병원’
에휴… 이건 진짜 본인의 무지를 본인이 입증하는 한심한 꼬라지니까 말을 줄입니다. 사상충 생활환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게 느껴지는데 진짜 당신 약사세요?

‘사소한 관리비(?)가 부담스러워서 유기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병원비가 비싸서 동물을 유기한다는 사람들은… 다 아시죠? 개꾼이거나 동물학대자거나ㅋㅋ 병원비가 비싸다는 것도 사실은 아깝다는 말이고요. 저런 발상에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당신은 언제든지 예방의료비가 몇만원이라도 더 들면 언제든지 동물을 유기할 준비가 완료된 인간이라는 걸 전 잘 알겠네요.

‘많은 개체를 케어해야하는 가정도 많고요.’
많은 개체를 케어하면 당연히 의료비는 그에 비례해서 부담이 생기는 건 당연하죠. 누가 그 동물들 키우라고 했습니까? 난 이만큼이나 많이 키우니까 각각의 동물은 허접하게 개장수처럼 키워도 된다는 겁니까? 본인 책임감과 능력의 문제를 병원에 전가하지 마십시오.

‘병원 독점으로 판매법을 고수하려거든 판매금액이나 확 낮춰야죠.’
네 그래서 낮췄습니다. 한국 동물병원비는 OECD 최하위 수준입니다. 그리고 말했듯이 약값 자체는 동물약국과 차이가 없습니다. 5배 차이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니까 개소리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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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속해주세요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97 Thu, 17 Mar 2022 09:16:06 +0000 /?p=162527#comment-69297 처방식 인터넷으로 날리는 병원은 단속 못하나요 ? 진료후 처방하는 것이 처방식인데 법이 미비 하다면 법을 만들어서라도 단속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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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92 Thu, 17 Mar 2022 04:02:21 +0000 /?p=162527#comment-69292 역쉬 조션민죡의 민도를 보여쥬는 댓글 아뉘겠슘뮈콰아?

심장샤샹츙은 일반젹인 구충과 달리 심혈관계에 샬고, 이버멕틴, 목시덱틴 등등 예 심장샤샹츙약에 들어있는 성분으로는 감염후 40일 이내의 자충과 성충이 낳은 마이크로필라리아만 쥭일슈 있으니 검샤후에 하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알아쳐먹질 않는 샤람들이 바로 우리 조션샤람들임뮈돠.

구충제를 먹으면? 죽어서 똥으로 나옴
심쟝샤샹츙 감염샹태에서 예방제제를 먹으면? 셩충이 민감하게 반응해 심장이나 혈관안에서 날뛰거나, 일부 죽은 샤샹충들이 심혈관이나 폐를 막죠. 그럼 강아지가 끄억끄억~ 하다가 넘어가면 병원에 와셔 “아이고 내 강아지 응급이다 살려내라~~~” 치료비 이야기하면 또 “돈밝히는 수의사들 심장사상충때문에 심장이 이상하다는데 무슨 치료비를 그렇게 많이 부르나~~~”

이런 셜명은 바로 집 앞의 동물병원 원좡뉨들이 쉴새없이 셜명했을검뮈돠.
하쥐만, 우리 조션샤럄들은 “왜?”를 알려고 하쥐 않슘뮈돠.
“얼만데?”가 중요함뮈돠.

우리집 강아지 심좡샤샹츙 약 솨먹일 돈은 없쥐만셔됴
새로나온 샴숑 갤레기 S22 울트라는 할부를 걸어셔라도 사고 (150개월치 심장사상충 약값)
슷하벅스, 빽다방에셔 얼어뒈져도 미제리카노는 마셔야 하쥐 않슘뮈콰? 한달치 커피값 모으면 채소 15개월치 약값 나오눼요 훠훠
그리고 그돈 아껴셔 네일샵도 가야하고, 필라테슈도 해야하쥐만

본인더러 먹으라고 하면 졀돼 먹지않을
원가 10몇원짜리 카레국 직수입(또는 국내서 포장만 교체한) 약을 알당 샴쳔원에 똥물약국에셔 샤셔
“자식같은 반려동물”에게 먹이쥐 않슘뮈콰?
하트X, 하트XXX 같은 촌빨날리는 짝퉁삘나는 사각형, 노란색 하트, 분홍색 알약 이런거요.

엄마 나한테 준 약이 원가 몇십원짜리 카레국 약이었어?
엄마 그 약 엄마도 먹을거야?
엄마, 나한테 그약 왜 먹였어?
엄마 그 약 효과 떨어지는거 알고 있었지?
엄마 나 아파…
엄마….나 병원좀 데려가줘…..
엄마….나 심장이 이상해…병원 데려가줘….

쪕쪕..
남들은 다 갤레기 접는폰3 갖고있는뒈
나는 S22 울터라 샤셔 쟈랑해야쥐 훠훠 쉘카도 많이 쮝고…

엄마….나 숨이 안쉬어져….

어우 우리 날도 더운데 스벅 함 땡길까? 난 얼뒈아~~ 프라푸치노~~

엄마….나 정품 심장사상충 약만 있었더라면….
엄마…엄마가 나 병원 데려가서 1년에 한번만이라도 심장사상충 검사했었더라면….
엄마…나 눈이 감겨…엄마….

어!!!! 우리 강아지 왜이래!!! 아이고 원장님 살려주세요!!! 응급이에요!!!
뭐!! 치료비가 왜 이래!!! 도동놈 수의사들!!! 때려잡아주세요!!! 찢어주세요!!!
돈을 너무 밝히네요!!! (진짜 돈 밝히는놈은 사상충 빼돌려서 하루에 수천만원 벌었는데..)

우리 조션샤람들의 흔한 스토리 아니겠슘뮈콰아?

그냥 딱 한번만 말씀드리겠슘뮈돠.

심좡샤샹충 약품은 저가의 짝퉁삘나는거 갖다버리쉐요.
동물병원에서 1년에 한번은 심장샤샹충 혈액검사 해보세요.
그 다음에 심장사상충 예방약품을 먹이든, 바르든 1년 내내 투여하세요.

저대로 안하면서 동물병원 욕하는 사람들은
딱 미개한 조션샤람임뮈돠.

분양비 수백 하는건 또 잘 내더라고요.
요새 말티푸 300 400 500만원 불러도 그렇게 잘나간다는데
150만원이면 보통 5kg 애들10년치 사상충 약값인데 그건 또 아까우면서
개분양비는 또 잘 써요. 희한함뮈돠 훠훠.
100만원이 넘는 삼성 갤레기 S22 울트라로 삼성페이로 분양비 결제는 잘만 해요.

한달에 만원 없어서 심장사상충 예방약 못먹이고
몇 만원 없어서 외부기생충 구충제도 못발라줄 형편인데
개는 왜 키웁니까? 개가 장난감이에요?
죽으면 갖다버리고 새로 분양받을라고?
빨리 더 나은곳으로 입양보내세요.

쪕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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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88 Thu, 17 Mar 2022 01:46:01 +0000 /?p=162527#comment-69288 익명의 응답.

그렇죠 사람약가지고 병원하고 약국 하고 싸웠는데 결국 이득은 누가 봣더라???
사소한 관리비여?????5배 차이요??과연 동물약이 성분만 같다고 같은 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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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풀무원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86 Thu, 17 Mar 2022 01:02:24 +0000 /?p=162527#comment-69286 익명의 응답.

익명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결국 수의사와 약사의 줄다리기에서 약사가 승리한 느낌이네요. 심장사상충 수요가 처방제로 바뀌어도 병원으로 가는 손님보다는 저렴한 약국을 가는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은 비용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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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news/association/162527#comment-69285 Thu, 17 Mar 2022 00:42:37 +0000 /?p=162527#comment-69285 익명의 응답.

그런 사소한 관리비(?)가 부담스러워 유기한다면 동물보호차원에서라도 그런분들 강아지 키우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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