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진료비 못 받는 농장동물 수의사, 생선 맡은 고양이 될 판

글쓴이: 항생제 내성 세균의 사람 감염

항생제 내성 세균의 사람 감염 — Tue, 10 May 2022 11:47:00 +0000

자가진료는 어느 정부에선가 특혜를 준 사례로 지금 바꿀수 없다면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농장동물에서부터 사람에게로 감염되는 그 무수한 사례를 주기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도 돼지유행성설사에 무분별하게 인공감염이라는 명목으로 어마한 양의 항생제를 같이 먹이는 것이 횡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글쓴이: 토미

토미 — Mon, 09 May 2022 15:08:43 +0000

이 모든것이 산업동물 자가 진료허용한 결과 입니다. 그 만큼 동물진료가 가치 없는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다 라는것을 인정 해준 샘입니다. 그래서 농장에서 진료를 하고도 진료비를 농장주가 아닌 동물약품판매소에서 진료를비를 받는 기이한 형태를 나타나게된것입니다.

동물 복지 인증 도 좋지만, 동물의 올바른 진료받을 권리가 동물복지인증의 가장 첫번째요소가아닐까 생각 됩니다.

글쓴이: 여기도...

여기도... — Mon, 09 May 2022 04:25:11 +0000

요즘 대부분 소동물 임상을 하니 잘 몰랐는데
대동물도 문제가 심각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