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중이 떠중이 영세한 도매상들 다 망하고 쩐있는 도매상이 바지동물병원 세워서 바지수의사들만 양상할 겁니다. 약사랑 도매상이 아예 발 못붙이게 법을 바꾸던지 이런식의 보여주기식 단속은 서로 상처만 주고 남는건 없을겁니다
]]>진료특위는 몸캠달고 가축약품점 가서 심장사상충약 잡고 다닌다던데 이왕이면 명분도 살 겸 주사용 항생제나 대동물 약으로 신고하시죠. 좀 그렇지 않습니까? 치졸하게.
결국 농장진료특위는 잡아넣는건 수의사들 팀킬만 ㅋㅋㅋ
농장특위가 하고싶은건 수의사들이 도매상 제끼고 직접 약도 팔겠다는건데 수의사들 몇이나 돈만질 수 있을거 같아요?
메이커들이 바봅니까? 꿈깨세요.
수의사들 가축병원 절대 도매상 물량 못받아요.
특매받고 한 번 내리는 단위가 천만단위 수억인데.
농장다니면서 재고 어떻게 뺄래요? 결국 아는 형님동생 병원끼리 노나서 쓰다가 또 약사법 위반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