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산대 수의대 신설 관련 토론회 개최 예정..허주형 회장 “강력 대응” /news/association/17619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3 Dec 2022 12:49:43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국민 어떤 국민일까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235 Tue, 13 Dec 2022 12:49:43 +0000 /?p=176191#comment-75235 대문의 응답.

국민이 원한다 국민이 안다 그 누구가 하는 어투 너무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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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왕질악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226 Tue, 13 Dec 2022 04:36:28 +0000 /?p=176191#comment-75226 배상언의 응답.

`항구를 통한 여러 감염 우려가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맨이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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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222 Tue, 13 Dec 2022 03:12:16 +0000 /?p=176191#comment-75222 ㅇㅇ의 응답.

고려대 덕성여대 차병원 공주대 다 막아왔었는데, 지금 부산대는 뚫리게 생겼는데 연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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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과넘들 걱정마라 재벌이다,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167 Fri, 09 Dec 2022 04:44:27 +0000 /?p=176191#comment-75167 수의과대학이 아니라 치과대학이다의 응답.

인구 6천만에 의대와 한의대 수 합하면 40여군데.. 근데 치대는 11개,,전세계에서도 이렇게 인구대비 치과대학이 적은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제..치과넘들이 정치권에 로비해서 치대수가 저모양이제..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인구 1억에 치대수가 우리의 2.5배 이상이다, 그렇게 적은 수의 치과의사로 지금도 부르는게 값이제..임플란트 몇 개 박으면 몇천이다, 국민에게 필요하는 것은 치과대학을 늘리는 것이고 그 가장 간단한 방법은 수의과대학을 폐교시키고 거기에 치과대학을 넣으면 된다, 누이좋고 매부좋고,,아마 제주대 ,, 충북대..충남대,전북대 등등 치대가 없는 대학은 찬성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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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대수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163 Fri, 09 Dec 2022 02:39:30 +0000 /?p=176191#comment-75163 배상언의 응답.

대체 뭔소리인지
그럼 부산대 나온사람은 부산에만 취직하나요?
서울대 나온 사람은 부산에 절대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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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염ㅋㅋㅋ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161 Fri, 09 Dec 2022 00:40:36 +0000 /?p=176191#comment-75161 배상언의 응답.

서울에서 제주로도 가는데 부산에서 서울로 가면 되지 뭔 학습권이냐 감염이니 차별이니 돌머리 굴리는 소리 하지 말고 야무지게 싸물고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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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상언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5160 Thu, 08 Dec 2022 20:46:07 +0000 /?p=176191#comment-75160 부산에는 수의대가 필요한게 항구를 통한 여러 감염 우려가 있고 전국에서 부산에만 수의대가 없다는게 차별이기도 하다. 수의사가 과다 배출되면 전국적으로 정원 조정으로 풀고. 그리고 수의사 단체가 부산대 학습권은 걱정해 주면서 부산지역 학생의 수의학과 진출을 방해하는것은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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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4986 Thu, 01 Dec 2022 02:30:46 +0000 /?p=176191#comment-74986 ㅇㅇ의 응답.

무조건 연임입니다.. 10년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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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과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4980 Wed, 30 Nov 2022 14:02:47 +0000 /?p=176191#comment-74980 수의과대학이 아니라 치과대학이다의 응답.

치과졸업생들 즉 치과의사들의 말과는 반대의 주장을 하시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대도시의 경우 치과가 포화상태라 개원하려면 지방/시골로 가야된다고 하던데… 게다가 이젠 지방소멸로 인해 지방/시골에서는 점점 더 치과가 들어설 수도 없을텐데. 출산율은 떨어지고 반려동물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황에선 수의과대학을 늘리는게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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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76191#comment-74976 Wed, 30 Nov 2022 09:07:28 +0000 /?p=176191#comment-74976 이만하면 전임회장님들보다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함 연임할만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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