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양이수의사회 “부산대 수의대 신설, 명분도 실리도 없는 혹세무민” /news/association/17640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2 Dec 2022 16:20:1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1234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581 Thu, 22 Dec 2022 16:20:17 +0000 /?p=176404#comment-75581 1235의 응답.

한국만한 크기의 미국 주 하나에 수의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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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494 Wed, 21 Dec 2022 02:10:30 +0000 /?p=176404#comment-75494 1235의 응답.

부산에서 진주 대구가 멀다구요? 인천 송도 사는 학생이 건대 통학하려면 왕복 몇시간이 걸리는지 압니까? 그런식이면 경기남부, 경기북부, 경기서부에도 수의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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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334 Fri, 16 Dec 2022 08:49:37 +0000 /?p=176404#comment-75334 1235의 응답.

하고싶은 말이 뭐임? 부산이랑 진주, 대구가 그럼 머냐? 부산의 동물병원 시장을 봐도 부산은 결코 수의료 환경이 부족한 지역이 아님. 심지어 부산대 수의대는 ‘경남’인 양산에 지어진다는데.
수도권에 인구가 많으니 2개. 강원권 1개. 충북권 1개. 충남권 1개. 경남권 1개. 경북권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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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5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330 Fri, 16 Dec 2022 08:11:42 +0000 /?p=176404#comment-75330 부산과 진주.대구 거리가 가깝다고? 아니.
서울 내에 수의대 2개.
서울과 가까운 춘천에도 1개.
청주에도 1개.
대전에도 1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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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042 Fri, 02 Dec 2022 07:25:00 +0000 /?p=176404#comment-75042 주요 골자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내용인데 이에 대한 부산대 답변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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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032 Fri, 02 Dec 2022 02:34:48 +0000 /?p=176404#comment-75032 역시 무지성 주장에는 싸우기보다 논리로 박살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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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ㅏ... /news/association/176404#comment-75026 Fri, 02 Dec 2022 00:45:22 +0000 /?p=176404#comment-75026 고양이 그렇게 안봤는데 역시 사냥동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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