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대한수의사회, 12월 22일 부산대 수의대 신설 반대집회 예고 /news/association/17702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15 Dec 2022 12:35:3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커커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99 Thu, 15 Dec 2022 12:35:34 +0000 /?p=177023#comment-75299 에휴의 응답.

동덕여대때도 학부생으로 참석했는데
다들 문 열고 장사 잘 하셨으면서 훠훠 핑게 대시기는 ^^
갈라치기는 작은병원들이나 열심히 데모하고 큰병원들은 뒤로 빠져있고
뒷문열고 열심히 돈 버시던 분들이 갈라치는거죠.
저도 이번엔 큰병원들 문 여는지 안여는지 보고 참석여부 결정할려고요.

]]>
글쓴이: 24h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97 Thu, 15 Dec 2022 11:34:43 +0000 /?p=177023#comment-75297 에휴의 응답.

훠훠놈 갈라치기 보고 안가기로 결심함 ^^ 뒤에서 저렇게 갈라치며 욕하고 있을텐데 내가 굳이 갈 필요가? 훠훠 너는 그냥 안 가는거면서 뭔 24시 병원 닫으면 가겠다고 발뻄함?ㅋ 비겁하게.

]]>
글쓴이: 00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93 Thu, 15 Dec 2022 10:15:04 +0000 /?p=177023#comment-75293 에휴의 응답.

갈라치기 또또

]]>
글쓴이: 훠훠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53 Wed, 14 Dec 2022 05:42:48 +0000 /?p=177023#comment-75253 에휴의 응답.

데모하기로 했으묜 문이나 닫고 페이들 다 올려보내고 갈라치기 드립취쉐요.
남들 다 데모할때도 쳔샤원장 흉내내묜셔
흑흑 줴가 닫으묜 우리 불솽한 동물들은 어떡함뮈콰아? 져는 진료봐야해요 흑흑
이러면셔 24쉬는 원래 안닫는거라고 갈라취지 마쉬고요.
문 안닫은 병원들 제제도 없는뒈 누구 좋으라고 1인원장들이 갈꽈요오?

]]>
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50 Wed, 14 Dec 2022 03:29:48 +0000 /?p=177023#comment-75250 에휴의 응답.

또또 갈라치기

]]>
글쓴이: 훠훠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48 Wed, 14 Dec 2022 01:56:28 +0000 /?p=177023#comment-75248 에휴의 응답.

10년젼이면 뭐쥐요? 혹쉬 동덕여대 이야기하쉬는거 아님뮈콰아?
동덕여대 신설반대집회때 잘나가는 원장님들 페이가 8명인데 페이 한명 올려보내고 다들 진료하쉬느라 바빳쥐요 훠훠
1인병원들은 매출감소, 이십쌰쉬, 중꼬방 병원들은 매출샹승
앞문셔터 내렸으뉘콰 뒷문으로 들어오셰요 훠훠훠
져희 xx 이씹쌰쉬 병원은 1년 365일 불이 꺼쥐지 않슘뮈돠!
져는 이씹쌰쉬들 문닫으면 챰가하겠슘뮈돠.

]]>
글쓴이: 대동물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44 Wed, 14 Dec 2022 00:22:18 +0000 /?p=177023#comment-75244 praypeace의 응답.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네요

]]>
글쓴이: 1111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42 Tue, 13 Dec 2022 23:39:51 +0000 /?p=177023#comment-75242 에휴의 응답.

10년전 그날이면 무지성 선동돼서 자기발등에 도끼 찍은 그날 말이에요? 그때 대형병원이 진료만 하지말고 당당하게 다른 목소리를 냈어야했는데 아쉽습니다.

]]>
글쓴이: 에휴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40 Tue, 13 Dec 2022 18:06:07 +0000 /?p=177023#comment-75240 1인병원은 문닫고 가야되는데 큰병원들은 여전히 진료하고 아주 신나는 날이 되겠군요. 10년 전 그날도 그랬죠.

]]>
글쓴이: 후배 /news/association/177023#comment-75237 Tue, 13 Dec 2022 13:52:44 +0000 /?p=177023#comment-75237 학생분들 많이 참여합시다!
저희는 장기판의 졸입니다.
비록 가장 약하고 의미없어 보이지만 종국에 승부는 남아있는 졸의 수로 결정됩니다.
미약하지만 끝까지 든든하게 남아 있겠습니다.
선배님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