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천시수의사회 동물보호소 `자원봉사기관 지정`

글쓴이: 길냥이

길냥이 — Sun, 22 Sep 2024 14:04:24 +0000

좋은 마음인건 알지만
길고양이 자체가 개체 수가 너무 많다 보니 국가에서 예산을 쓰기 힘든 것이 많죠
지자체에서 길냥이 중성화 사업을 해도 개체 수가 포화상태를 유지하니 …
저희 동네만 해도 캣맘분들이 너무 많아 고양이만 30여마리 주택가에 보입니다.

글쓴이: 김명숙

김명숙 — Tue, 15 Nov 2022 00:11:56 +0000

그러게요 ,,제가데려다 수술이라도 시켜줄수잇엇음 이렇게 마음아프진않을것입니다,,그저 지자체에서 좀더발전된유기동물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과함께 맘아픈일을올렷네요

글쓴이: 김명숙

김명숙 — Tue, 15 Nov 2022 00:05:47 +0000

어제 저도 길냥이를보호소를통해구조를요청하엿습니다,,두달전에제가 길냥이들밥을챙겨주는쏙으로들어온아이엿는데곁을주지않아밥과물과집을마련해서가려주고잇는상태엿는데 어제보니귀에피를흘리고귀는없어진상태같앗어요동물농장을통해봣을때에는 구조가가능할줄알앗어요,,하지만인천의현실은그렇지못하다는알게되엇네요 너무 마음아픕니다

글쓴이: 왜?

왜? — Fri, 20 Mar 2020 03:29:17 +0000

정정숙 의 응답. 본인 사비로 치료하면 되지 왜 방법이 없나요~ 다친동물 신경써서 착한 일은 하고싶은데 내돈쓰기는 싫고 그런건가

글쓴이: 정정숙

정정숙 — Thu, 19 Mar 2020 15:49:17 +0000

안녕하세요. 인천가좌동입니다.다친아가길량이를 데리고 있는데 동물보호센타에 전화를 했는데 치료도 안해주고 누군가가 입양을 안해가면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더라구요.치료해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