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호국 보훈의 달, 현충원의 선배 수의사를 찾다 /news/association/21444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4 Jun 2024 21:24:2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ㄴㄴ /news/association/214441#comment-94323 Tue, 04 Jun 2024 21:24:29 +0000 /?p=214441#comment-94323 ㅇㅇ의 응답.

106.101 많이 모자란 친구입니다. 댓글 보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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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슈의장교 /news/association/214441#comment-94316 Tue, 04 Jun 2024 10:55:41 +0000 /?p=214441#comment-94316 병과선배님들: 수의장교는 오지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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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association/214441#comment-94302 Tue, 04 Jun 2024 05:58:26 +0000 /?p=214441#comment-94302 죽음이란 경건함을 주는 동시에 두려움을 고조시키기도 합니다. 무릇 인간이란 이 삶의 끝에서 뒤지는게 자연의 섭리라지만 이를 어기고 싶은 것이 본능입니다. 발버둥쳐도 이길 수 없는 삶의 미학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오히려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기대십시오. 죽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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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YAM /news/association/214441#comment-94301 Tue, 04 Jun 2024 04:59:35 +0000 /?p=214441#comment-94301 병과 선배님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 모처럼 훈훈합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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