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번식장에서 커터칼로 제왕절개하는데, 동물진료부 공개라니..” /news/association/22964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8 Nov 2024 14:25:3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으따 약사는 /news/association/229640#comment-100990 Thu, 28 Nov 2024 14:25:35 +0000 /?p=229640#comment-100990 이영락의 응답.

으따 약사는 동물안데리고가도 짝짝 동물 약 그냥 마구마구 파는데 오히려 수의사는 보호자한테 필요한 의약품도 못판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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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news/association/229640#comment-100912 Tue, 26 Nov 2024 01:37:35 +0000 /?p=229640#comment-100912 이영락의 응답.

신설 못하게 막았으면 끝난거 아닙니까??아 이게 우리 소위 회장이라고 있는분이 가진 생각이구나…머리숫자로 싸우는 시대는 끝났다고 치고 대화와 논리로 싸우지도 못하는데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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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장님! /news/association/229640#comment-100900 Mon, 25 Nov 2024 12:03:41 +0000 /?p=229640#comment-100900 이영락의 응답.

진짜 이영락 회장님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하실 말씀이십니까?
수의사들이 힘이 있으면 지금도 회원들이 이렇게 고통받고 있겠습니까?
대화와 논리라니요? 그래서 지금도 약사들한테 밀릴까요?
해결못할게 있냐니요? 회장님은 지금 이 상황이 쉬워보이시나요?

이 모든 현안을 해결하라고 회원들이 추대한 회장 아닌가요?
회장님 정신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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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영락 /news/association/229640#comment-100898 Mon, 25 Nov 2024 08:04:08 +0000 /?p=229640#comment-100898 수의사들과 수의대생들의 힘으로 부산대 신설 못하게 막았으면 끝난거 아닙니까?
뒤에서 박수쳐주세요
지금은 머리 숫자로 싸우는 시대는지났습니다.
대화와 논리로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고 수의사들의 힘도 있습니다.
뭐 해결 못할거 있습니까?
그때 ^회장님^도 힘을 보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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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장님! /news/association/229640#comment-100895 Mon, 25 Nov 2024 04:53:44 +0000 /?p=229640#comment-100895 이영락의 응답.

부산대 신설반대 집회때 전국에서 몇명 모였던가요?
부산지부에서는 몇명이나 오셨던가요?
그거가지고 약사들 이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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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영락 /news/association/229640#comment-100894 Mon, 25 Nov 2024 04:13:53 +0000 /?p=229640#comment-100894 수의사법에 자가진료 완전철폐없이는 수의권과 동물권은 공염불이다.
국민건강을 위한 공중보건과 식품안전 정책으로 자가진료완전철폐와 약사예외조항 삭제하여 항생제 오남용을 먼저 해결하고 국회와 농림부는 대수에 협조 요청하길 바란다.
불법진료와 약사예외조항 삭제가 해결되면 임상 현장에서 양질의 진료와 올바른 약물 처방으로 동물들에게 많은 고통과 항생제 오남용을 막을수있다.
그리고 동물보건사 1년에 3,000명 배출하어 지금처럼 동물보건사로 안정적인 일자리 구직도 안되고 업무도 단순하여 대우도 못받는 현실에서 벗어날수있다.
앞으로 수의계와 동물보건사는 다함께 문제의 본질을 알고 한 목소리로 정부에 오구해야한다.
이제는 충분히 힘도 있고 역량도 되니 정부와 반대 단체를 설득하고 대국민 홍보하여 우리의 수의권을 하루 빨리 찾아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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